收聽JUNIK的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歌詞歌曲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JUNIK2020年5月13日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歌詞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Cold Scent) - JUNIK

詞:JUNIK

曲:JUNIK/COUP D’ETAT

새벽을 적실 조명을 켜고

나만 아는 슬픈 노랠 틀고

내가 와인이 된 듯 빨갛게 취해

근데 왜 눈물은 안 나와

이별 후엔 평소완 달리

가슴 먹먹한 노랠 들어

왜냐면 이 슬픔마저 사라지면

난 더 공허해질까 봐

아픈 채로 살아가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무심하게 대했던 그날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찬바람이 되어

널 멀리 불어 보낸 나

I wanna know bout ur xyz

그땐 너를 왜 놓친 건지

후횐 무의미해

알면서도 널 바래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은 없으니까

행복했던 것 같아

천진하게 남긴 사진 속

내 팔을 감싼 채

편한 미소를 띤 우릴 보면

외로운 밤하늘 아래 잠깐

별자리가 되어서

내 맘을 밝혀줘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무심하게 대했던 그날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찬바람이 되어

널 멀리 불어 보낸 나

이제야 깨달아

짧던 내 하루는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너로 가득했단 걸

지금 너는 어때

난 아직 그때에 멈춰서

긴 추억 속에 머물러

미련하게 살아

Goodbye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