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李善姬的A Lady歌詞歌曲

A Lady

李善姬1991年7月1日

A Lady 歌詞

숙녀 - 李仙姬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물이 고여 있었지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물이 고여 있었지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물이 고여 있었지

 

늘 눈물이 고여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