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李孝利的White Snake歌詞歌曲

White Snake

李孝利, Los2017年7月4日

White Snake 歌詞

White Snake - 李孝利 (이효리)/Los

詞:이효리/Los

曲:이효리/김도현

編曲:김도현

산과 바다 강 사막 어디든 갈 수 있어

 

필요 없는 팔과 다린

이미 오래전에 버렸어

 

니가 갈 수 없는 그곳에 난 와 있어

 

부드럽게 유영하듯

 

세상을 헤엄쳐 나간다

 

I I I'm a white snake

딱딱한 오래된 껍질을 벗어나

 

I I I'm a white snake

오늘 넌 새로운 날 보게 될 거야

 

선과 악을 구분하는 그 날이 올 거야

 

에덴 동산이 아닌 현실에 부딪힐 거야

 

고통이 따르는 삶을 알게 될 거야

 

그때 나를 찾아와 지혜를 구하리라

I I I I'm a white snake

딱딱한 오래된 껍질을 벗어나

 

I I I'm a white snake

오늘 넌 새로운 날 보게 될 거야

지상 위의 낙원

 

내가 보여줄 수 있지

너는 편하게 눈 감어

우주는 이미 under your skin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한 모금 마셔 단비

물이 고요해지고 나면

You see my reflection

In the water shining

 

Om bhur bhuvah swah

 

Tat savitur varenyam

 

Bhargo devasya dheemahi

 

Dhiyo yo nah prachodayat om

 

I I I I'm a white snake

 

딱딱한 오래된 껍질을 벗어나

 

I I I'm a white snake

 

오늘 넌 새로운 날 보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