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눈동자 歌詞
까만 눈동자 - 김종찬 (金鐘贊)
나홀로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발길은 바보처럼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 슬픈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발길은 바보처럼
다시 찾아와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발길은 바보처럼
다시 찾아와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발길은 바보처럼
다시 찾아와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