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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And Only

李寶藍2017年1月17日

The One And Only 歌詞

엎질러진 물처럼 - 李寶藍 (이보람)

詞:머쉬멜로우

曲:안영민

編曲:안영민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와

 

오늘밤 니가 찾아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의 마음 그대로 여기 있으니

 

너만 나에게 와주면 돼

 

너 때문에 아파

 

너를 사랑한게 죄야

 

그래도 차마 너를 잊기에 난 아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와

The One And Only 的評論 (1)

캐씨
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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