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Drunken Tiger的YET歌詞歌曲

YET

Drunken Tiger2018年4月13日

YET 歌詞

YET - 醉虎幫 (드렁큰 타이거)

나 늙었다면은 늙었고

끝났다면은 마침표 위

찍어내리는 느낌표 행세

안 해 나 묵비권

Boom bap으로 숨 쉬었고

Boom bap으로 춤췄고

그때도 손가락질

내 영혼의 색 까맣다고

조명은 어둠을 따돌려

저쪽에 화려한 흉내만 비춰

터지는 기쁨에 눈물에

한때는 같이 잔 기울여

 

Medalion에 매달려있는

가치관 뒤바뀐 지금

네 목에 채워진 chain 목줄에 길들여진

유죄추정의 원칙 더러운

Guilty consciences

없는 것도 죄가 돼 더 높이 뛰었거든

법이란 있는 자 들을 위해

쌓아둔 높은 돌담

돈 없는 우리만 가둬 너

넌 아직 그것도 몰라

 

총알보다 더 무섭다던 내 MC 철학

이제 무섭지 않아

그저 뻔히 따라만 가는

이유 없는 욕과 반항

영혼 없이 몸만 따라

어차피 그때도 쉽지 않았어

내 두 주먹에 흉질

 

It's my life

내 몸에 흐르는 빨간 문신 ya mean

Drunken tiger feel hood music

 

Drunken 쓰고 노래를 불렀던

One shot 머리 위로 잔을 들었던

내 친구들은 어디에 come on

 

Yet yet 가까운 옛적에

 

Drunken 쓰고 노래를 불렀던

 

One shot 머리 위로 잔을 들었던

 

내 친구들은 어디에 come on

 

Yet yet 가까운 옛적에

 

미쳤다면은 미쳤고

끝났다면은 마침표 위

찍어내리는 느낌표

 

행세 안 해 나 묵비권

바를 정에 호걸 걸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믿음 내 모든 걸 믿던

놈들은 이 도둑질

내 청춘을 받혀 공들인

영혼 앗아가 송두리 째

밤이나 낮이나 골프질

처먹고 먹어도 고픈지

내 아들도장은 골프채

내 아내 도장은 집 두채

내 도장 파고는 도박질

나 몰래몰래 다 가로채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들에

내 등이 찍혀

오갈 때 없는 내 가족 아들에

울먹 걸음에 미처

 

죽이고 싶었어 놈들을

정말 죽이고 싶어

 

죽일 수 있었어 놈들을

정말 죽일 수 있어

 

그때 무심한 하늘

아버지에 암 판정

 

6개월 시한부 인생

왜 그건 또 딱 맞혀

 

천벌을 받을 것들은 멀쩡해

왜 아빠만 가냐고

 

가지 마 아버지 죽지 마

엄마는 어떡하라고

 

결국 살자 내 맘에 적고

사랑 두 글자 남겨

 

떠나간 아빠도 할머니 곁에서 845 to

이건 절대 game 이 아냐

죽기 전에 맺은 약속

 

Its that king and I

내 몸에 흐르는 빨간 타투

 

Drunken 쓰고 노래를 불렀던

 

One shot 머리 위로 잔을 들었던

 

내 친구들은 어디에 come on

Yet yet 가까운 옛적에

 

Drunken 쓰고 노래를 불렀던

 

One shot 머리 위로 잔을 들었던

내 친구들은 어디에 come on

Yet yet 가까운 옛적에

 

Intoxicated tiger j the hip hop legendary

 

 

총알보다 무서운건 MC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