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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東根2014年12月9日
歌詞

안 볼 거 알면서

그냥 나 혼자서

 

너에게 못했던

 

수 많은 말들을 이제 와 보내

확인할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이렇게 안 하면

 

미안한 맘에 내가 못 견딜까 봐

내 메시지만 종일

 

기다리던 너에게

 

정작 나는 그 땐 왜

그 흔한 말 한 번 못했는지

 

이젠 몇 일을 보내도

 

울며 애원을 해 봐도

 

넌 관심 조차 없는데

 

읽지 않은 사랑한단 말

 

읽지 않은 보고 싶단 말

 

읽지 않을 거 알면서도 또

다시 돌아와 달란 말

난 바보처럼 이제 와

혼자 보내고 있어

 

끝난 사람인 거 다 알면서 너무

 

바보처럼

 

그 땐 넌 내 곁에

 

있던 게 아니라

 

내 어깨에 있었고

 

고된 삶은 너무 버거웠어

모자란 나보다

 

너무나 고귀한

 

널 위해 사느라

그깟 한 마디 하긴 바빴었어

 

읽지 않은 사랑한단 말

 

읽지 않은 보고 싶단 말

 

읽지 않을 거 알면서도 또

다시 돌아와 달란 말

난 바보처럼 이제 와

혼자 보내고 있어

 

끝난 사람인 거 다 알면서 너무

 

시간이 휘몰아쳐 휩쓸려 가는

 

니 추억을 니 기억을

 

억지로 안아 붙잡고 있어

 

이젠 읽었으면 좋겠어

 

너무 사랑해서 모자랐던

내 맘을 이젠 좀 읽어 줘

 

읽지 않은 사랑한단 말

 

읽지 않은 보고 싶단 말

 

읽지 않을 거 알면서도 또

다시 돌아와 달란 말

 

난 바보처럼 이제 와

혼자 보내고 있어

 

끝난 사람인 거 다 알면서 너무

바보처럼

읽지않음 - 한동근

 

 

 

***歌詞來自第三方***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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