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달다的凌晨1點59歌詞歌曲

凌晨1點59

달다2018年3月30日

凌晨1點59 歌詞

1:59 AM - 達多 (달다)

詞:달다

曲:Ragoon

編曲:Ragoon

내일 하루도 평범하기를

 

베개를 안고 눈을 감아

 

눈을 떴을 때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되기를

 

잠들기 전 그 시간이

 

얼마나 내게 힘든 순간인지 넌 알까

 

밀려드는 니 생각에 숨이 막혀와도

 

멈출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를

 

흘러간 시간 속 그때의 너와 난

아직 함께하고 있겠지

 

기억을 멈출 수만 있다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누가 봐도 참 예뻤던

너와 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질투가 나

 

그때의 바보 같던 나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어 이젠

 

잠이 드는 그 시간이

 

얼마나 내게 기다려지는지 넌 알까

 

밀려드는 니 생각에 숨이 막혀와도

 

잠이 들었을 때 너를 만나기를

 

흘러간 시간 속 그때의 너와 난

아직 함께하고 있겠지

 

기억을 멈출 수만 있다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누가 봐도 참 예뻤던

너와 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질투가 나

 

그때의 바보 같던 나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