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번 歌詞
번번 - 로삼 (Losam)
詞:로삼
曲:로삼
編曲:로삼
또 꿈에 니가 나오면
난 울적하다고 말은 해
이번은 생생했지
너와 나 단둘이 일본에
놀러 갔거든 내가 좋아하는 거 천국
싫어하는 건 밤
근데 누구 있으면 좋아
손잡고 있어 더 좋아
하얀 눈이 산장 주위를 덮지
케이블카를 타 난 스키
한번도 타본 적 없어
Nice 외치는 카메라맨 yo
진심으로 원래는 진심이 아니었어
이렇게 된 마당에 내진심을 말하자면
아쉬워 엄청 많이
너의 프로필 이제 안 눌러봐
니가 경계했던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만나고 있어
나도 쓸데없는 걱정 안 하지 사실
우리 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
물 같은 커피 좋아했지 나 혼자 투샷
난 밥 먹듯이 네게
나를 믿지 말라고 하곤 했었네
그 말들을 다 주워담아 이젠
버리고 싶지만 너는 멀리 갔어
너는 절대 몰라 나의 뒷모습
내가 너에 대한 노래를
만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특히 이 주제는
화려한 드라마를 꿈꿨어
핑계라고 생각해 TV도 없으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했어
이제 와서 메모장의 글이
너무 우스워
실눈 앞의 사진은 이뻐
두 번을 굽혀 내 자존심
다시 또 말하지만 좋았던
기억은 nothing
니가 듣게 될 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배려하지
난 밥 먹듯이 네게
나를 믿지 말라고 하곤 했었네
그 말들을 다 주워담아 이젠
버리고 싶지만 너는 멀리 갔어
내 생각에도 이 슬픔은 참 뻔뻔하지
지금 일어난 모든 일들과
감정은 다 내 책임
이제 슬슬 괜찮아 지는 것도 미안
썩은 며칠이 죗값이 됐다면 좋겠어
나갈래 미련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