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기억 (Layed Memory) - 尹賢尚
詞:윤현상
曲:윤현상
보고 싶으니까 봐
안고 싶으니까 안아줘
입술을 맞대고 싶음 그러자
이렇게 하루가 가버려도 돼
침대 위에서 우린
아주 작은 말투로
사랑한다 말하고
귀에 꽃을 걸어줘
서로 볼을 부비며
이리 저리 굴러도
시간은 알아서 흘러가겠지
기억에 누워 포개어져서
아무것도 안할래
기억을 눕혀 그 곳에 눕고
樹仔
再見勾勾
早安晨之美
雨時多雲偶陣晴 (uWEATHER)
我在流浮山滴眼水.jpg
樹木真美
好想要揮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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