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尹賢尚的Layed Memory歌詞歌曲

Layed Memory

尹賢尚2019年6月26日

Layed Memory 歌詞

누운 기억 (Layed Memory) - 尹賢尚

詞:윤현상

曲:윤현상

보고 싶으니까 봐

안고 싶으니까 안아줘

입술을 맞대고 싶음 그러자

이렇게 하루가 가버려도 돼

침대 위에서 우린

아주 작은 말투로

사랑한다 말하고

귀에 꽃을 걸어줘

서로 볼을 부비며

이리 저리 굴러도

시간은 알아서 흘러가겠지

기억에 누워 포개어져서

아무것도 안할래

기억을 눕혀 그 곳에 눕고

 

아무것도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