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물的고백歌詞歌曲

고백

2017年6月5日

고백 歌詞

고백 - 물

詞:이형석

曲:이형석

編曲:이형석

언젠가 내가

고백했던 날

그때를 기억하나요

많이 서툴었고

엉성했었던 날

허락해줬던 그 때를

많이 부족한 날

허락해 준 그대를

이 세상 끝나는 날에

그대의 곁에 있을께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그대 곁을 영원히 지킬께

언젠가 내가

고백했던 날

그때를 기억하나요

많이 서툴었고

엉성했었던 날

허락해줬던 그 때를

이 세상 끝나는 날에

그대의 곁에 있을께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그대 곁을 영원히 지킬께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그대 곁을 영원히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