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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lues

紫雨林2006年10月20日

Seoul Blues 歌詞

Seoul Blues - 紫雨林 (자우림)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 우두커니 앉아

 

거리를 바라보네

 

세상에 나 홀로 남은 것 같아

 

이기적인 사람들의 얘기들로

 

새삼스레 상처 입어도

 

이 곳을 떠나갈 수 있는

 

용기도 없는 나는

 

모른척 뒤돌아 휘파람만 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