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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ECHSKIES1998年7月1日

歌詞

Last (最後) - SECHSKIES (水晶男孩)

나의 품에 안긴 너의 작은 어깨가 들썩이고

있어 이젠 널 보내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하나만 약속해줘 나에게 다시 돌아올 다음

세상까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고

 

야윈 얼굴로 바라만 보는 널 두고

가는 이별이 힘든게 아니야

초라한 내 꿈을 지켜봐 주었던

너의 사랑 때문에 더 많이 힘들어

 

너를 위로할 그 말은 못한채 슬픈

니 모습 바라만 보다 눈물이 되는데

나의 눈물을 니가 볼수 없게

돌아선 내 모습 이해해 주겠니

감춰둔 내안에 슬픈 인사

대신 가만히 행복을 빌어줄게

 

널 다시 붙들고픈 나를 참아내며

니 이름을 단 한번도 부르지 않았지

자꾸만 날 돌아본 너란걸 알고 있어도

다문 입술만 깨물고 있었어

이제는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곁에서 정말

행복한 널 빌어줄 내 맘 힘에 겨워도

내가 주지 못했던 꿈이 이뤄진다면 슬픈

내 사랑 미안해 널 이제 보낼께

 

항상 미안해 말하지 못했던

나의 고백은 추억 끝으로 묻어야 하겠지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보다

나 없이 살아갈 니가 더 걱정돼

슬픔은 이쯤에 끝내기를 바래

그래야 니 맘도 편할테니

언젠간 다른 세상에 함께 할수 있도록

죽는 날까지 너만을 간직할테니

나의 눈물을 니가 볼 수 없게

돌아선 내 모습 이해해주겠니

감춰둔 내 안에 슬픈 인사 대신

 

가만히 행복을 빌어줄께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보다 나

없이 살아갈 니가 더 걱정돼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