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하나 歌詞
그림자 하나 - 김종찬 (金鐘贊)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그림자 하나 - 김종찬 (金鐘贊)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