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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일편단심 해바라기)

Chancellor, Solar2015年8月23日

벌써 일년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일편단심 해바라기) 歌詞

벌써 일년 (Live) - Chancellor (챈슬러)/頌樂 (솔라)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힘든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