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A pleasant day

總是説我愛你

2024년 10월 ‘제주도의 푸른밤’ 원곡자 최성원 가수가 동요 스타일의 새로운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햇살과 해풍, 한라산의 기운을 받아 감귤이 된 감귤의 입장에서 쓴 재밌는 가사에 쉽고 따라 부르기 좋은 멜로디를 얹어 완성되었다. 

잘 익은 감귤이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는 유용기 작사가(제스토리)가, 신선하고 상큼한 제주 감귤의 매력을 한껏 살린 보컬은 장연주 가수가 참여하였다. 


■ 크레딧

Produced By 최성원(들국화)
Lyrics By 유용기
Composed By 최성원
Arranged By 최성원
Vocal By 장연주
Midi Programming By 최성원
Guitar By 최성원
Recording By 김철민 (@늘봄뮤직)
Mixing By 김철민 (@늘봄뮤직)
Mastering By 김철민 (@늘봄뮤직)
Directed By Jestory (@제스토리)

감귤고백송

클로징송의 대표곡이 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가게가 끝나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가 있다. 
“빠빠빠~~~ 다음에 또 만나요“
왠일인지 요즘엔 숍에서 듣기 힘든 노래가 되었다. 

장연주는 지금 우리들에게, 가게 문 닫을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가지 않는 손님들로 인해 곤란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클로징 송을 만들었다. 
그 노래가 바로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특히 이 곡은 도깨비의 ost “Beautiful”의 작곡가 이승주의 편곡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미를 더 했다는 평이다. 

2018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흥얼거리던 당신의 클로징송이 바뀔 시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Credit

Producer 장연주
Composed & Written by 장연주
Arranged by 이승주
Keyboard 송우진
Bass 박순철
Chorus 장연주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Art Director 정혜린 
Management 정재섭 @(주)다운타운이엔엠

Time to say goodbye

장연주가 선사하는 축가 [해피엔딩]

2018년 2월 미니앨범 “이별집”을 발표한 장연주가 이번엔 이별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 사랑에 골인한 이들을 위한 노래 “해피엔딩”을 발표한다. 

“해피엔딩”은 결혼식 축가로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그녀가 이 곡을 쓴 계기 역시, 지인들의 축가를 부르면서, 축가로 여성이 부를 곡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곡의 인트로부터 대중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 후, 외로웠던 한 사람이 지난날을 벗어나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스토리를 점층적으로 그려냈다. 2011년 이후로 발표했던 그녀의 곡이 조금은 무겁게 느껴졌다면, 이번곡은 “Something Special” “One Sweet Day” 처럼 그녀의 발랄하고 해피한 보이스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오랜만에 봄 햇살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Credit]
Producer 장연주
Composed & Written by 장연주
Arranged by Don Spike
Chorus 윤승현, 장연주
Mixed by 한종진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Additional Engineer 이준엽
Photographer 정진경 이동윤 @Floor1 Studio
Art Director Hailey_J
Hair & Make up 장보람 김예나 @EL Hair&Make up
Management 정재섭 @(주)다운타운이엔엠

Happy Ending

離別集

장연주의 상쾌한 샤이니 모던락 <랄랄라♪>!

‘여가’, ‘One Sweet Day’, ‘100일째 만남’ 등 가창력으로 인정받아 오고 있는 장연주가 시원하고 샤방한 모던락 <랄랄라♪>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예쁘고 촉촉한 “진짜 감성”이 베어있는 장연주의 보컬은 이번 <랄랄라♪>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하자전담반 제로 OST <랄랄라♪>

슈퍼주니어 강인, 이태성 주연의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 OST인 <랄랄라♪>는 신인 작곡가 오창근의 곡으로 유쾌하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상큼한 장연주의 보컬이 조화를 이뤄 곡의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킨다.

<랄랄라♪>는 사랑 고백을 앞둔 여자의 설레는 마음을 다룬 가사와 장연주의 싱그런 보컬, 유쾌한 멜로디가 한 데 어우러져 드라마 내용이 하나의 곡으로 완벽하게 표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봄, 장연주의 싱그런 노래 <랄랄라♪>가 안겨줄 설레임을 기대해본다.

장연주의 <랄랄라♪>


랄랄라♪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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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easan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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