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빈

Skinny Brown

2023년 뜨거운 여름을 녹여줄 프로젝트 앨범 ‘summer in black & ivory’의 음악 ‘찾았다’ 발매

'찾았다’는 뜨거운 여름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있어 행복한 느낌을 노래 한 곡으로 처음부터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청량한 정효빈의 목소리 여기에 부드러우면서도 멋진 Skinny Brown의 랩이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여름 향기를 만들어 주는 곡이 탄생하였다.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찾았다‘ 다 같이 들어보자~


[Music credit]
Lyrics by Skinny Brown, 피터팬
Composed by 똘아이박, 피터팬, Noheul(노을)
Arranged by 똘아이박

Guitar by 노경환, 배형호
Bass by 홍영환
Piano by 김현석
Drum by 박현중
Chorus by 정유신
Strings by 배형호

Recorded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Recorded by 이찬미 @ Seoul Studio
Digital Edited by 최다인 @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Assist.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KOREA (Assist. 신수민)

찾았다

찾았다 (Gotcha! My love!)

찾았다 (Gotcha! My love!) (Inst.)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빛을 품고 살아간다. 
매일이 꽃길인 듯 잘 풀리다가도,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듯 멀고도 아득하게만 느껴질 때도 있는 게 우리의 일상이 아닐까?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찰나의 순간 곁이 되어주고 싶다. 

"에-오! (E-oh!)”

[Credit]
Lyrics by 정효빈
Composed by 정효빈, 신승익
Arranged by 신승익

Vocal by 정효빈
Chorus by 정효빈, 신승익, 방범대1, 2
Bass, Piano, Synth by 신승익
A.GTR, E.GTR by 노승현

Vocal Record by 정기홍, 최다인, 이찬미 @Seoul Studio
A.GTR Recorded by Studio Duzon
Mixed by 임홍진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이시우, 채종주
Executive Supervisor 김대승, 용태경
A&R 김현희
Management 조항빈, 이하빈
Data, Marketing 이석호
Design, Artwork 정민주

M/V Directed by omelette

에-오! (E-oh!)

바니와 오빠들 OST Part.8
[정효빈 - 하루의 끝]

정효빈이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OST에 참여했다.

'하루의 끝'은 고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듯 "기나긴 하루 끝에" 지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노랫말을 호소력 짙은 정효빈의 목소리로 풀어내었다.

정효빈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로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처음이라서', '혼자가 아닌 나' 등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런 온', '이 연애는 불가항력 ', '수상한 그녀'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redit]
Lyrics by 김범주, 김시혁
Composed by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Piano by 김범주
Bass by 김시혁
Guitar by 이태욱

Recorded by 이찬미, 주예찬 @ Seoul Studio, 김시혁 @ EARWARM
Mixed by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하루의 끝 (바니와 오빠들 OST Part.8)

수상한 그녀 OST Part.2 정효빈 "별빛 메아리"

[곡소개]

KBS “수상한 그녀”의 OST Part.2로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연출 박용순)는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이십대 오두리로 변하게 된 뒤
다시 한번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드라마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하여 원작보다 확장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받고 있다.

수상한 그녀 OST Part.2 '별빛 메아리'는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하늘, 바람, 별 등 자연의 요소를 통해 느끼는 자유와 설렘, 그리고 과거의 무거움을 내려놓고 새로운 모험과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따스한 정효빈의 보컬을 만나 삶의 순간과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희망차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밴드 사운드를 통해 전달하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자유를 느끼게 해줄 것 같은 인상을 가진 곡이다.


[CREDIT]

Producer 김규남
Co-Producer 이진호
Media Planning 김다인, 김해인

Lyrics by 이다희
Composed by 이다희
Arranged by 이다희, 이선행

Vocal 정효빈
Piano Performed by 이다희
Guitars Performed by 이선행
Bass Performed by 오의성
Chorus Performed by 김희경

Recording Engineer 이찬미, 주예찬 at Seoul Studio
Digital Edited by 이찬미 at Seoul Studio
Mixing Engineer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수상한 그녀 OST Part.2

줄곧 사랑에 대한 큰 갈망 속에 사로잡혀 살아왔다.
나에게 사랑이란 그저 끝이 정해진 기쁨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이번 곡을 통해 진실되고 깊이 있는 사랑을 다뤄보고 싶었고, 이 곡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에서 나는 사랑에 여러 가지 모양에 대한 것들을 경험했다.
그를 통해 느끼는 감정들이 모두 합쳐졌을 때 비로소 진실한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얻었다.
서로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는 과정들의 반복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도저히 정의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무언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삶에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며 행운이고, 모든 일에 우연은 없다고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스며들고 운명을 믿게 만드는 힘이 있고, 또 영원을 꿈꾸게 하는 놀라운 일인 것 같다.
이 곡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사랑“
이 곡을 듣는 모두가 저마다의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길 바란다.
From.정효빈

[Credit]
Lyrics by 권순관, 정효빈
Composed&Arranged by 권순관

Vocal by 정효빈
Chorus by 정효빈, 권순관
Piano & Midi Programming by 권순관
Strings by by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김건

Vocal Recorded by 이창선 (Assist 최은미) @ prelude studio
String Record by 정기홍, 최다인, 이찬미@Seoul Studio
Mixed by 임홍진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이시우, 채종주
A&R 김현희
Artist Management 최승묵, 이하빈
Contents Director 김소희
Contents Marketing 이연지
Fan Marketing 이지우
Data&Marketing 이석호, 이연지
Photo Director hahn_jinhyeok

Serendipity

소란했던 시절에

정효빈 싱글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

“나비가 시든 꽃 주위를 맴돈다.
여기, 저기 아무리 떠돌아 보아도 안착할 곳이 없다.
새로이 흩날리는 꽃씨를 보며 어떠한 기대감인지도 모른 채 또다시 날갯짓을 한다”

이번 신곡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는 사랑이 스며드는 순간 어디였는지 모를 그 시점을 찾아 마음속을 헤집어 가는 이야기이다. 설렘과 부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불안하고 여린 모습을 담아냈으며 ‘정효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써 내려간 가삿말과 몽환적인 피아노 라인, 관조적이다가 휘몰아치는 현악기들 그리고 가슴이 뛰는 듯한 드럼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과 피아노부터 켜켜이 쌓여가는 악기들의 다이내믹, 울림이 느껴지는 공간감 있는 사운드 조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감정선을 보다 깊고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정효빈’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Credit]
Lyrics by 정효빈, 신승익, 키키
Composed&Arranged by 신승익, 키키

Vocal by 정효빈
Chorus by 키키
Guitars by 노승현
Bass, Piano, Synth by 신승익

Recorded by 이창선 (Assist 최은미) @ prelude studio
Dgit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임홍진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이시우, 채종주
Executive Supervisor 김대승, 용태경
A&R 김현희
A&R support 김소희
Contents Marketing 이연지
Fan Marketing 이지우
Data&Marketing 이석호, 황경수

Artist Management 이재혁, 최승묵, 이하빈

Photo Director 김세훈 @studiocoap
Photo Assistant 정다연
Photo Floral Art Director 도연 

Video Director 황성하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

빗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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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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