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Alone

Left Alone (Instrumental)

모든 날의 우리

[별빛 아래 너와 나]는 동대구역의 밤 하늘을 배경으로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감미롭게 풀어낸 곡이다. 기다림 속에서 마주한 첫 눈빛, 별빛 아래 손을 맞잡은 순간의 떨림, 그리고 사랑으로 물들어가는 시간을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선율로 그려낸다.

특히, 길구봉구의 독보적인 보컬은 이 곡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감성과 강렬한 표현력을 모두 지닌 목소리는 사랑의 설렘과 깊이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담아내며,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각 구절마다 담긴 감정은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난다.

[별빛 아래 너와 나]는 별빛이 가득한 동대구역의 밤과 사랑의 순간을 음악으로 아름답게 완성한 작품이다.

사랑의 기억을 감미롭고 따뜻하게 전하며, 음악적 감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전달한다.


대구광역시 동구청,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동터상인회, 소담스퀘어대구 사업협의체로

“동대구역 인근 e-끌림 상권 테마곡”으로 가수 길구봉구가 따뜻한 마음으로 합류하여 제작되었다.

뮤직비디오의 배경을 동대구(동터) 거리를 담아 랜드마크로서 널리 알리고

테마곡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완전한 대중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Credit ]

Executive Producer 김우석

Lyrics by 김준남
Composed by 김준남
Arranged by 임수혁 @AimStrings

Piano by 임수혁
String by 임수혁
Bass by 임수혁
Drum by 은주현
Guitar by 송현종

Recorded by 김윤호 @Imagine Muzik
Digital Edited by 김준남 @FluxSonic Sound
Mixed by 김준남 @FluxSonic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Photo 김태윤, Design 조명지, 김희란

별빛 아래 너와 나 : 동터 프로젝트

이별 감성 장인 ‘길구봉구’가 전하는 사랑 노래 
이 청명한 날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Good Night]

히트곡 ‘이 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그래 사랑이었다.’ 등 마음을 울리는 이별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길구봉구가 이번에는 청명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사랑 노래 ‘Good Night’을 발매한다.
신곡 ‘Good Night’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사랑의 시작점, 그리고 앞으로의 사랑을 다짐하는 노래이다. 특히 이 곡은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가사말이 인상적이다.

[Credit]
Lyrics by bigguyrobin
Composed by bigguyrobin
Arranged by 최상언 김홍준
Piano by 김홍준
Guitars by 최상언 이현승
Bass by 최상언
Drums by 최석환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홍준
Recorded by 김태현 @ M-lab
Digital Edited by 김태현 @ M-lab
Mixed by 김태현 @ M-lab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TRI-US Entertainment 최동열 신현화
Contents Business Division / Public Relation 공인혜
Artist Management 전성훈 이준모
Contents Marketing 김미연
Album Artwork NONAME
Live Clip 이유영 이재현 @ SNP COMPANY

Good Night

영원히 영원히

[낮에 뜨는 달 OST Part.4]

한리타의 환생을 죽여 저주를 끊어야만 하는 한준오(김영대 분)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반면, 조금씩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있는 강영화(표예진 분), 두 사람 사이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주인공들 사이의 애정 전선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낮에 뜨는 달’의 OST Part.4 ’그대의 숨결 – 길구봉구’가 발매되었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그대의 숨결’은 낮게 읊조리며 마음을 고백하는 듯한 ‘길구’의 도입부터 서서히 감정을 쌓아올리는 ‘봉구’, 두 사람의 감정선이 유려하게 전개되는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정표현이 두드러지며 특히나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나’와 같은 가사가 엇갈린 두 주연의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대변한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 별', '너 하나야', '모든 계절은 너였다' 등으로 차트를 정주행, 역주행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던 감성 듀오 길구봉구는 올해 2월 ‘너라는 꽃이 피었다’를 비롯해, 백지영과 협업한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린과 함께한 ‘지금처럼만’,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언팔로우’까지 왕성하게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 매김 했다.

이번 ‘그대의 숨결’은 ‘다비치’, ‘엠씨더맥스’, ‘에일리’, ‘먼데이키즈’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왔으며, 길구봉구와도 ‘언팔로우’, ‘모든 계절은 너였다’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히트 작곡가 ‘최한솔’, 그리고 ‘김민기’, ‘문시온’ 작가가 협업하여 극의 서사와 완벽하게 녹아드는 명품 OST를 완성했다.

[Credit]
Lyrics by 최한솔, 김민기, 문시온
Composed by 최한솔, 김민기, 문시온
Arranged by 최한솔, 김민기, 문시온

Vocal by 길구봉구
Vocal Directed by 최한솔
Piano by 문시온
Guitar by 최영훈
Bass by 문시온
Drums by 문시온
Percussion by 김환
Rhythm Programming by 최한솔, 김환
Strings Arranged by 문시온
Midi Programming by 최한솔, 문시온

Vox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Digital Edit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Assist. 고혜민, 박세임, 안수민)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낮에 뜨는 달 OST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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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길구봉구의 먹먹한 이별 대서사

길구봉구의 새로운 싱글 곡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는 헤어지는 연인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지만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다”라는 말을 힘들게 삼키며 그리워하고 억지로 상대의 행복을 바랄 수밖에 없는 한 남자의 상황을 그려냈다.

길구와 봉구 각각의 파트 가사에 귀 기울여 노래를 감상하다 보면 이별을 겪은 모든 사람들이 느껴봤던 아쉬움, 후회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이별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가슴 먹먹한 느낌을 받게 된다.

길구봉구의 절절함,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음색, 그리고 폭발하는 가창력이 이 곡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Credit]
Lyrics by bigguyrobin
Composed by bigguyrobin, VioletK
Arranged by 최상언, 김성윤

Piano by 김성윤
Guitar by 최상언
Bass by 최상언
Drum by 최석환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윤
Recorded by 김태현 @ M-lab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TRI-US Entertainment 최동열 신현화
Contents Business Division / Public Relation 공인혜
Artist Management 전성훈
Contents Marketing 김미연
Album Artwork KUSH
Live Clip 이유영 이재현 @ SNP COMPANY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Empty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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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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