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기념음반 김종환 정규 8집

김종환

아십니까

남남으로 만나서

자유

꽃잎

존재의이유8 (세상에 저려진 나를)

서울의 밤

오후의 동감

지우개 같은 추억은 없네

종로에서

리아 킴

도시를 떠난 참새 (Feat.리아킴)

사막

가족을 위한 노래

위대한 약속

시인이자 가수인 김종환이 국내최초로
본인의 히트곡과 신곡들을 시 낭송하여 10곡을 음반으로 발표했다.
대학시절부터 시 낭송을 해온 김종환은 시인이 되기
아주 오래 전, 전문음악감상실 DJ시절부터
시 낭송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김종환은 시낭송집을 계속해서
제작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로서, 김종환은 (작품집. 낭송집) 두가지 음반형태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쉼없이 할 계획이다.
이번 낭송집의 수록곡 모두 작사.작곡.편곡.낭송.녹음.믹싱.마스터링까지 혼자서 작업하여 완성했다.
이유는. 죽을만큼 작업이 힘들지만 
본인의 의미를 본인만의 노력으로 해 내는 것이
낭송의 의미와 아티스트로서의 진실된 마음을 팬들께 발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했다.


■ 크레딧

피아노 김종환
베이스 김종환
키보드 김종환
MIDI 김종환
녹음 김종환
믹싱 김종환
마스터링 김종환

김종환 히트곡 낭송집

이곡은 1997년 김종환의 3집 "사랑을 위하여" 음반의 수록곡으로 당시. 1년 반 동안 3백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경의로운 앨범이다.
수록곡 "공존의 의미"는 실종되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인간애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쓴 곡이며, 또한. 그것을  재조명하기위해 27년만에 다시부르게 되었으며, 김종환 "작품집"으로 발매하게되었다.
편안하게 들으며, 스스로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곡으로, 2024년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발표했다.
작품집에는 "바램" "여백" "공존의 의미"가 수록되었으며, 계속해서 수록을 발표, 채워 나갈 것으로, 오늘도 작업실에서 밤을 새우고 있다


■ 크레딧

연주
피아노      김종환
기타         김종환
midi         김종환


녹음         김종환
믹싱         김종환
마스터링     김종환


사진         김 담
스타일     김민주
제작        JH KIMSMUSIC

김종환 작품집 [공존의 의미]

TV조선 미스터 트롯 결승곡으로 정동원이 불러서, 정동원을 스타덤에 오르게된 곡으로 크게 히트하였으며,
각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원작자인 김종환이 오래 전에 만들어 놓았던 곡으로,이번 작품집에 수록 발표하게 되었다.


■ 크레딧

피아노  김종환
건반  김종환
베이스  김종환 
일렉기타  김종환
포크기타  김종환
퍼커션  김종환
MIDI  김종환
녹음, 믹싱  김종환
마스터링  김종환
사진  김담
스타일  김민주
제작  JH KIMSMUSIC

김종환 작품집 [여백]

보령 대천 해변에서의 사랑과 추억의 노래.
지난날 대천해수욕장엔 해변전체가 텐트촌 되어
누구나 똑같은 국방색삼각형텐트를 직접 치고
옆 텐트여행객들과 함께 반찬도 나누어 먹고
함께 게임도하고, 밤하늘 보며 희망도 말하고
별을 셌고, 그러다 연인이 되어 사랑도 약속했다.
지금도, 대천해변엔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별을보며
사랑을 말하고, 각자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해변이겠지..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든 노래.


■ 크레딧

피아노           김종환
베이스           김종환
일렉기타         김종환
어쿠스틱기타     김종환
퍼커션           김종환
키보드           김종환
MIDI             김종환
코러스           김종환
디자인           김담

녹음             김종환 JH studio
믹싱             김종환 JH studio
마스터링         소닉코리아 전훈

대천 바닷가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과 
주관적인 마음으로 가사속에 인문학적 사상을
노래로 담아온 김종환의 신곡이다.
물질만능의 시대 속에, 궁핍한 마음의 공허함을
벼랑 끝에 서있는 마지막 자존심으로 싸우며 살아가는
현대인을 "도시의 병사"로 표현한 "희망의 노래"이며,
얼마 전 발표한 블루스락 장르 "삶의 블루스"에 이어 
이번엔 통기타로 만든 포크음악으로써 1960~1970년 
인류의 평화를 노래했던 전세계의 젊은 세대들의 포크뮤직이
가져다주었던 조용하지만 큰 울림처럼, 한국에서 살아가는 
모든 세대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노래이다.


■ 크레딧

ACOUSTIIC GUITAR.   김종환
BASS GUITAR.   김종환
ELETRONIC GUITAR.   김종환
MIDI PROGRAM.   김종환
RECORDING.   김종환
MIXING.   김종환
PRODUCTION.   JH KIMSMUSIC
MASTERIING.   SONIC KOREA 전훈
STYLIST.   김민주

염색

김종환 작품집 [바램]

삶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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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기념음반 김종환 정규 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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