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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東方神起2011年1月5日

Maximum 歌詞

Maximum (最大值) - 동방신기 (東方神起)

(Rule) 누군가 만들었고,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

(Rule) 그 속에 나의 얼굴,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

(Move)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

You know what..

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 You got to

(Move)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절대 멈춰서지 않는 내

움직임. 한계라는 것을 느낄 수 없게

강한 나를 만나고 싶어

 

(Time to know) 충분히 아름다운 너..

(Believe in yourself) 비교할 수 없는 열정

거칠 것도 없잖아, 세상은 이미 네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는 걸.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보여줄게 나를 따라 해봐

몸을 움직여 봐 다 함께

나를 넘어서 만나게 되는 새로워진 나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