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봄처럼 나도 (Like Spring, So Will I)

우리 둘만의 여행 (A trip just for the two of us)

moments together

These days, we

플라스틱 3.0

Will you come to me

That day we

Convenience store romance

Lean on me now

Lovely sunday

rest your hert

비오던 날

우리사이 (Between Us)

PLASTIC 2.0

열대야

연애주의보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원더랜드 (WONDERLAND)

Snow Flower

Remote Control

가을연가

3호선을 타고

Yerin

첫사랑

로맨틱 아일랜드

청춘약국

스무살

Love Falling

Love Falling - 어떻게 할까요

만약에... (by. 션리)

층간스캔들

어떻게 할까요

因为爱你

닭살커플송

Gangnam Station Gate 4

강남역 4번 출구

가지마 가지마

‘플라스틱’ 의 신곡 [봄처럼 나도]

“언젠가는 내게도 봄이 오겠죠.”
찬바람이 머무르던 마음 한 켠, 그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위로.
어쿠스틱 기타와 션리의 감성적인 목소리만으로 채워낸
순수하고도 따뜻한 봄의 기록.

‘봄처럼 나도’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누구나 겪는 외로움 속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무심히 스쳐가는 사람들, 적셔오는 봄비, 그리고 텅 빈 마음에 스며드는 빛
그 모든 장면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션리의 목소리는
마치 일기처럼, 시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아무 말 없이 마음에 스며드는 이 곡은
마치 누군가의 속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편지처럼 다가옵니다.

당신의 마음에도, 어느 날 조용히 봄이 도착하길.

[Credits]
Vocal by 션리
Acoustic Guitar by 이수봉
Produced by 이수봉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이수봉

‘플라스틱’ 의 신곡 [우리 둘만의 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로맨틱한 여행, 그 순간의 설렘과 영원을 약속하는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우리 둘만의 여행]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처럼 사랑의 순간들을 그려냅니다.

이번에도 역시 'fixed Focus'가 편곡에 참여하여,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시켰습니다.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와 '나은'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감미로운 분위기로 이끕니다.

[우리 둘만의 여행] 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가는 순간의 소중함, 햇살이 비추는 미소와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서 만들어가는 둘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설렘과 따뜻함이 가득한 이 곡을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Credits]
Vocal by 나은
Guitar by 이수봉
Bass guitar by 이수봉
Piano by 정슬기
Produced by 이수봉,우솔아,KIrO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우솔아,KIrO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KIrO

‘플라스틱’ 의 신곡 [함께한 순간들] 

앨범 [함께한 순간들]은 아티스트 '플라스틱'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발라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일상 속 소중한 추억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가치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함께한 순간들'은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과 그 순간들이 얼마나 빛나고 소중했는지를 회상하게 합니다. 각 곡은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듣는 이로 하여금 감정의 여운을 남깁니다.

2023년 12월 7일에 발매된 이 앨범은 '플라스틱'과 'fixed focus'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더불어, 섬세한 은여울의 보컬과 어우러진 이정훈의 일렉기타 연주는 각 곡에 감성적인 색채를 더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감정을 자극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앨범은 추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함께한 순간들]은 단순한 발라드 앨범이 아니라, 시간과 추억을 통해 전달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Credits]
Vocal by 은여울 
Acoustic Guitar by 이수봉
Electric Guitar by 이수봉, 이정훈
Bass by 이수봉
Drum by KIrO
String by 이수봉, 우솔아
Piano by 우솔아
Produced by 이수봉,우솔아,KIrO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우솔아,KIrO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KIrO

‘플라스틱’ 의 신곡 [요즘, 우리]

[요즘, 우리] 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느껴본, 그리고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랑의 시작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곡입니다.
‘세리’(달샤벳) - [다가와] 를 작업했던  ‘fixed focus’ 가 합류하여, 플라스틱의 음악적 색깔에 더욱 깊이와 풍부함을 더했습니다.

[요즘, 우리] 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호감이 점점 더 깊어지는 두 사람의 마음을, 어쿠스틱 기타의 따스한 선율로 들려줍니다. 이 곡에서 플라스틱은 사랑의 초기 단계, 그 두근거리는 순간들을 고요하고도 감성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가사에서는 썸을 타고 있는 두 사람의 일상, 그리고 그 사이에 피어나는 감정을 포근하게 그려냅니다.

이 곡은 어쿠스틱 사운드와 플라스틱의 섬세한 감정 표현, 그리고 fixed focus의 세심한 작업 참여가 만나 완성된 특별한 곡입니다. [요즘, 우리] 는 썸 타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사랑의 시작을 그리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음악적 선물입니다.


[Credits]
Vocal by 나은
Guitar by 이수봉
Piano by 우솔아
Produced by 이수봉, 우솔아, KIrO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 우솔아, KIrO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KIrO

‘플라스틱’의 세 번째 정규앨범 {PLASTIC 3.0}

타이틀곡 - 우리의 가을 노래(Feat. 은여울), 쉬어가 괜찮아

수많은 이야기들과 여러 가지 소재로 꾸준히 활동하던 ‘플라스틱’이 드디어 세 번째 정규앨범 {PLASTIC3.0} 을 발표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플라스틱’의 정규앨범 2집[PLASTIC2.0] 이후 발표한 디지털 싱글 곡들과 이번 ‘우리의 가을 노래(Feat. 은여울)’를 포함 총 10트랙이다.
이번 정규앨범 {PLASTIC3.0} 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편안함과 격려가 목적이었고 플라스틱의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타이틀곡인 ‘우리의 가을 노래(Feat. 은여울)’ 는 늦은 가을 우리들의 한 번쯤은 있을법한 가을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가을 노래] 는 헤어짐과 만남, 그리움 등 수많은 감정을 막연한 슬픔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으로 표현했으며 보컬의 담백한 목소리와 과하지 않은 피아노 선율로 가을과 어우러지며 클래식 기타가 더해지면서  노래를 완성시켰다.

또 다른 타이틀곡 ‘쉬어가, 괜찮아’는 2018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이번 정규앨범을 한 곡으로 정리하자면 ‘쉬어가, 괜찮아’라고 할 수 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에 말을 건네고 싶은 마음을 담았고, 가끔은 잠시 멈춰 쉬어가도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밖에 플라스틱의 다른 곡들도 꼭 들어보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다 완성도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으로
꾸준히 인사드릴 예정이다.



[Credits]
Vocal by  은여울
Guitar by 이수봉
Piano by 정슬기
Produced by 이수봉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Commasound

‘플라스틱’의 새로운 이야기[내게 다가와 줄래]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내게 다가와 줄래]가 발매되었다.

‘플라스틱’과 인연이 깊고 너무나도 친숙한
‘션리’의 담백하고 봄 같은 목소리로

이 계절과 딱 맞는 설레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잘 그려주었다.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으로
하나씩 더해지는 악기들이 편안하게 곡을 꾸며주었다.

오늘, 이 밤이 가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고백해 보는 건 어떨까?

[Credits]
Vocal by  션리
Chorus by 이수봉,나영
Guitar by 이수봉
Percussion by 이수봉
Produced by 이수봉
Composed by 이수봉
Arranged by 이수봉
Lyrics by 이수봉
Recorded by Commasound
Mix&Mastered by Commasound

담담한 목소리로 담아내는 이별 그 후의 이야기. '비오던 날'

플라스틱의 새 앨범 '비오던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의 심정을 담담히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담담하고 간결한 멜로디처럼 가사 또한 소탈하고 거창한 꾸밈이 없어 진짜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오는 날 우연히 마주친 연인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들, 전하지 못한 말, 하지 못한 행동 그리고 돌아오길 바라는 바람.. 이별 후에 오는 감정들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You&I], [만약에] 등 플라스틱의 앨범을 함께 작업해왔던 은여울의 목소리에 오롯이 피아노 선율만이 함께해 더욱 곡에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친구일까, 썸인걸까. 플라스틱 새 앨범 [우리 사이]

달달하고 감미로운 러브송의 강자 플라스틱의 새 앨범. [우리 사이]에는 짝사랑을 끝내고 연인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플라스틱만의 감성으로 사랑스런 분위기에 좋아하는 마음에 고민하는 귀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시작부터 들려오는 기타 소리는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를 돋보이게 해주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주도해 곡에 따뜻함을 더해준다.

이번 앨범은 '원더랜드', '리모콘', '연애주의보' 등에 참여하며 플라스틱의 보컬로 활동중인 '소예'가 함께했으며, 플라스틱 멤버인 이수봉이 작곡하고, 작사와 편곡에도 참여, 프로듀싱을 맡았다.

'플라스틱'의 두 번째 정규앨범, [PLASTIC 2.0]
타이틀곡-‘너에게 들려줄 노래’(Feat. 다인)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노래로 많은 음악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꾸준히 선사해온 ‘플라스틱’이 드디어 두 번째 정규앨범 [PLASTIC 2.0]을 발표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플라스틱’의 정규1집 [Love Falling] 이후 발표한 디지털 싱글 곡들과 가을의 계절에 맞춘 감성 짙은 발라드 신곡 ‘너에게 들려줄 노래’를 포함 총 13트랙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인 ‘너에게 들려줄 노래’는 플라스틱만의 서정적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플라스틱’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작사, 작곡을 했고 ‘어떻게 할까요’, ‘강남역 4번 출구’,‘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등에서 ‘플라스틱’의 객원가수로 참여해온 ‘다인’이 보컬을 맡았다.
엣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그 연인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와 가삿말이 먹먹하면서도 애절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 발라드의 계절인 가을의 색깔과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그밖에 ‘리모콘’을 포함한 다른 곡들 역시 ‘플라스틱’만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꼭 들어보길 기대하며 ‘플라스틱’은 정규 2집 이후로도 새로운 곡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타이틀 곡]
너에게 들려줄 노래 (Feat. 다인)  /  작사, 작곡: 이성재 편곡: 이성재, 박원욱
Piano: 이성재
Guitar: 이수봉
Bass: 박원욱
Drum: 강수호
Violin: 강하현(1st.), 박소현
Viola: 최윤서
Cello: 이기라

- ‘플라스틱’의 [열대야] 
-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
 
‘플라스틱’이 신곡 [열대야]를 발표했다.
[열대야]는 ‘플라스틱’만의 서정적이고 독특한 감성을 잘 담아낸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잔잔하고 편한 느낌의 멜로디, 아기자기하면서도 감성 짙은 가사의 조화가 특히 인상적이다. 
아무리 뒤척여도 잠이 오지 않는 한 여름 밤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연인을 향한 그리움... 거기에 ‘강남역 4번 출구’, ‘어떻게 할까요’,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청춘약국’등 그동안 ‘플라스틱’의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가수 ‘다인’의 꾸밈없는 깨끗한 감성을 더한 ‘플라스틱’의 [열대야] -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로 강추하고 싶은 곡이다!!

또한 ‘플라스틱’은 올 가을 정규앨범 2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 ‘플라스틱’의 [연애주의보] by 소예 x 정훈

꾸밈없는 깨끗한 감성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이번엔 듀엣곡 [연애주의보]를 전격 발표했다.

[연애주의보]는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LOVE FALLING' 등과 함께 ‘플라스틱’의  계보를 이어갈 또 하나의 플라스틱 듀엣 곡으로 풋풋한 두 남녀의 연애 감정을 가득 담고 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연애포텐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강한 연애 감정의 요소들이 담겨져 가슴을 설레게 한다. 달콤한 노랫말과 상큼한 멜로디는 물론 두 남녀보컬 (소예 & 정훈)의 사랑스럽고 조화로운 목소리가 특히 돋보인다. ‘리모콘’이란 곡으로 데뷔, ‘플라스틱’의 맴버로 활동하고 있는 ‘소예’와 현재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신예 ‘정훈’이 노래를 맡았고 ‘플라스틱’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이번에도 작사, 작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올 여름은 혹시나 잠들어 있을지 모를 그대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플라스틱’의 [연애주의보]와 함께!!!

- ‘플라스틱’의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항상 다양한 소재와 깨끗한 감성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이번엔 객원 보컬 ‘다인’과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가 참여한 상큼한 봄노래를 발표했다.

‘강남역 4번 출구’, ‘청춘약국’, ‘어떻게 할까요‘등의 곡으로 ‘플라스틱‘과 호흡을 맞춰온 감성 보컬리스트 ‘다인‘과 MBC '일밤-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등 많은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멀티플레이어 악기 연주자 ‘권병호‘가 이번 앨범에 객원으로 참여했다.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은 ‘플라스틱’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작사, 작곡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연인들의 마음을 ‘봄’이란 계절의 포근함으로 어루만져 줄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의 곡이다. 요즘처럼 복잡하고 각박한 세상에 수많은 갈등과 미움이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사이에도 쉽게 자라나고 그로 인해 때로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들...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서로의 갈등을 치유하고 관계회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좋은 노래로 오랫동안 기억 되었으면 한다. 

CREDITS
Song & Lyric Written by 이성재
Produced & Directed by 이성재
Arranged by 박원욱
Vocal by 다인
Harmonica by 권병호
Guitar by 이수봉
Recorded by 정영원
Mixed by 강해구
Mastered by SoundMax (도정회, 박준)
Art by 김근욱

- ‘플라스틱’의 [원더랜드] 
- 항상 다양한 소재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이번엔 [원더랜드]란 곡을 발표했다.

[원더랜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동화 속의 ‘원더랜드’가 아닌 준엄한 현실세계를 메타포(metaphor) 형식으로 풍자한 곡이다. 온 나라를 어수선하게 만든 ‘최순실 사태’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각은 다르겠지만 이번 앨범은 ‘플라스틱’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았으며 가사 속 단어 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와 멜로디 하나하나에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을 담으려 많은 노력을 했다.
‘리모콘’이란 곡으로 첫 선을 보였던 ‘플라스틱’의 2기 보컬 ‘소예’의 목소리와 ‘플라스틱’의 기타리스트 ‘이수봉’의 기타연주로 간결함을 연출했으며 프로듀서 ‘이성재’가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맡았다.
‘플라스틱’의 [원더랜드]는 음원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 되었다. 

CREDITS : 
Song & Lyric written by 이성재
Arranged by 이성재, 이수봉
Vocal by 소예
Guitar by 이수봉
Recorded & Mixed by 정영원 @ Puzzle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 SoundMax
Music Video by 김용규 @ DRAGON Q
Art by 김근욱

- ‘플라스틱’의 [리모콘].... [리모콘]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플라스틱’이 새로운 보컬 ‘소예’를 영입하고 신곡 [리모콘]을 발표했다.

 항상 다양한 소재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호기심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앨범 [리모콘]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PLAY, REWIND, FAST-FOWARD, PAUSE 등등 리모콘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개되는 사랑스런 한 커플의 짜릿하고 재밌는 'LOVE STORY'를 담은 달달한 노래다.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와 더불어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플라스틱’의 새로운 보컬 ‘소예’가 그녀의 첫 데뷔곡인 [리모콘]을 통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얼핏 보면 기계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리모콘’을 가사의 소재로 삼아 귀엽고 사랑스런 음악으로 표현해낸 것이 이곡의 특징이다.

 그동안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청춘약국’, ‘첫사랑’ 등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플라스틱’만의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감성을 음악에 담아왔듯 이번 앨범 [리모콘] 역시 ‘플라스틱’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아 많은 음악팬들에게 들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웹툰 형식의 뮤직 비디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플라스틱’의 2기 보컬로 활동 중인 ‘예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소예’와 함께 ‘플라스틱’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 ‘플라스틱’이 신곡 [가을연가]를 발표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그들만의 감성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앨범 [가을연가]를 발표했다.

[가을연가]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슴 먹먹한 내용의 가삿말과 맛깔스럽게 잘 짜여진 멜로디가 돋보이는 가을감성의 곡으로 마치 요즘과 같은 쌀쌀한 가을날, 어느 저녁, 포장마차에 앉아 술 한잔 기울이며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듯한 감성을 자아낸다. 

지난해 말 ‘플라스틱’의 정규앨범 1집에 수록된 발라드 곡 ‘바라본다’에서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던 ‘선엘’(예전 활동명: 썬)이 다시 한번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탁월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뿐 아니라 실력 있는 여성랩퍼로도 활동 중인 ‘선엘’은 이번 앨범에서 혼자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해 냈다. 이번 앨범 [가을연가]는 어쿠스틱한 컨트리(country music) 스타일에 셔플 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플라스틱’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선엘’이 직접 랩매이킹에 참여했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소재를 넘나들며 많은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의
[가을연가]...진한 가을의 감성으로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 ‘플라스틱(PLASTIC)’의 ‘3호선을 타고’ & ‘LOVE FALLING (Ver.2.0)'
- ‘플라스틱’의 감성 보컬 ‘예린’과 힙합 아티스트 ‘마이크로닷(Microdot)’의 첫 번째 만남 

성큼 다가온 가을,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이 총 2곡이 수록된 ‘3호선을 타고’란 앨범을 발표했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적 인기와 화제를 모았던 ‘마이크로닷(Microdot)’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3호선을 타고’는 늘 낯선 사람들과 스쳐 지나는 전동차 안의 한 여자와 한 남자의 내면적 스토리를 담은 곡이다. 3호선 열차를 타고 가는 한 여자의 이별스토리와 그녀의 슬픈 감정..그것과 맞물려 우연히 같은 전동차 맞은 편에 앉은 한 남자가 그녀를 바라보며 갖는 또 다른 감정과 그녀에 대한 막연한 상상...마치 같은 곡에서 대선을 이루며 서로 다른 음들을 연주하는 두 개의 다른 악기들처럼 ‘3호선을 타고’의 스토리는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대선을 이루며 수평적으로 흘러간다.  

‘플라스틱’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이번에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La Musica'의 초정예 맴버들이 스트링(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직접 연주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두 번째 트랙 ‘LOVE FALLING (Ver. 2.0)'은 지난 해 말 발표했던 ’플라스틱‘의 ‘LOVE FALLING’을 ‘플라스틱’ 2기 보컬인 ‘예린’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워진 구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등등 기존 ‘플라스틱’만의 달달한 어쿠스틱 색깔과 감성이 잘 묻어나는 러브송이다.

항상 진정성을 갖고 꾸준한 앨범과 공연활동을 통해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는 ‘플라스틱’의 이번 앨범 ‘3호선을 타고’ 역시 많은 기대가 주목된다.

‘플라스틱’이 새 앨범 [첫사랑]을 공개했다. 어쿠스틱한 장르의 음악으로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먹먹하고 때론 상큼하고 때론 슬프고...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소재를 넘나들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이 이번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이 한 곡에 담았다. 

 초등학교 시절, 그 누군가를 처음으로 좋아했고 그때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느꼈던 감정,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사랑이었든 아니었든 간에 나의 심장을 첨으로 뛰게 했던 내 어린 시절의  그 순수하고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 그때의 그 아련한 기억 속으로 ‘플라스틱’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셔플이 가미된 미디움 템포 리듬의 어쿠스틱한 발라드 곡으로 앞으로 ‘플라스틱’의 2기 가수로 합류하게 될 ‘예린’의 순수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따뜻한 기분이 감도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 베이스와 드럼이 [첫사랑] 전체 곡의 악기 구성이며 브릿지 파트 뒤에 나오는 휘파람 소리는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되살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어떻게 할까요’ 등을 작사,작곡 했던
버클리음대 출신의 프로듀서 ‘이성재’가 이번에도 작사,작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플라스틱’이 들려주는 [첫사랑]... 이 앨범을 통해 어릴 적 나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한번쯤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

- ‘플라스틱(PLASTIC)’의 “로맨틱 아일랜드”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이 환상의 섬 ‘로맨틱 아일랜드’를 발표했다.
태평양 먼 바다 어딘가에 있을 환상의 섬, 사랑하는 연인과 한번 쯤 떠나보고 싶은 미지의 섬 ‘로맨틱 아일랜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지 아니한가?

이번 앨범 역시 ‘플라스틱’만의 달달한 어쿠스틱 감성을 잘 담은 러브송이다.
빈티지한 사운드의 기타와 베이스, 잔잔한 리듬의 젬베, ‘플라스틱’의 두 보컬 ‘은여울’과 ‘션 리’의 달달한 보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뤄냈다.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Love Falling'등을 잇는 또 하나의 ’플라스틱‘표 듀엣곡 [로맨틱 아일랜드]

항상 진정성을 갖고 꾸준한 앨범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음악세계를 이어 나가고 있는 ‘플라스틱’의 이번 곡 역시 ‘믿고 듣는 플라스틱’의 기대만큼 좋은 노래로 다가갔으면 한다.

- 대한민국 청춘들의 ‘청춘스토리’ - [청춘약국]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이 이번엔 “청춘약국‘으로 돌아왔다.

[청춘약국]은 이 시대 고달픈 삶과 불안한 미래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플라스틱’ 만의 맛깔스런 색깔로 그려낸 한 편의 청춘 단막극 같은 곡이다. 

또한 신림역 사거리에 실제로 위치한 ‘청춘약국’을 소재로 삼아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로 청춘들의 삶과 희망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곡이기도 하다.

‘강남역 4번 출구’, ‘어떻게 할까요’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다인’이 또 다시 객원보컬을 맡았고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이며 ‘플라스틱’의 프로듀서인 ‘이성재’가 작사, 작곡을, ‘층간스캔들’에서 그녀만의 감각적인 실력을 선보였던 ‘양은정’ 웹툰작가가 이번에도 참여해 웹툰형식의 뮤직 비디오를 선보였다.

한편 ‘플라스틱’은 지난해 말 첫 정규앨범 ‘Love Falling'을 발표하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청춘약국] 역시 많은 대중들에게 그들만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색깔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으면 한다.

- 동화처럼 그려낸 플라스틱의 스무살 이야기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이 상큼하고 경쾌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은 스무살이 되어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으며 부푼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아직 마음은 소녀이지만 스무살이 되었다는 하나만으로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막연한 설렘과 맑게 빛나는 이상, 멋진 날들이 펼쳐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표현한 노래이다. 

[스무살]은 맑은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 ‘은여울’의 목소리에 통통 튀는 경쾌한 리듬을 살린 편곡으로 더욱 발랄하게 느껴지는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앨범은, 보컬 ‘은여울’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스무살이 되던 해의 기대감을 신선하게 표현해 마치 동화의 한 장면을 대면하듯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게 도와준다. 

누구나 스무살에 꿈꾸어 보았음직한 이야기, 한 번쯤 느껴보았을 기대감과 설렘, 어른이 되었다는 막연함과 왠지 모를 불안감 속에서도 앞으로의 나를 꿈꾸었던...플라스틱의 [스무살]을 통해 그런 지난날의 나를 다시 한 번 만나보길 추천한다.

플라스틱의 감성이 묻어나는 두 번째 이야기, <어떻게 할까요>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두 번째 발표곡, [어떻게 할까요]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가수는 신인 '다인'으로, 플라스틱과 함께 그 첫 출발을 했다. 담담한 듯 애절한 듯 그녀만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어떻게 할까요'는 이미 발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노래는 문득 생각난 오래 전 연인을 생각하며 가슴 시린 쓸쓸함을 담아내 곡의 도입부에선 잔잔한 기타소리와 '다인'만의 청아한 보이스의 조합으로, 후반부에는 강한 보이스와 감성적 스트링, 리듬으로 사운드를 채워주는 묘한 매력의 곡이다.

플라스틱이 야심차게 발표한 '어떻게 할까요'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다인의 목소리가 어울려 더욱 가슴 시린 발라드로 탄생하게 되었다.

Plastic은 앞으로 여러 색깔의 가수들을 초대해 함께 앨범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플라스틱의 감성을 담은 긴 여운의 ‘만약에...’ 션리의 보컬로 다시 태어나다.

플라스틱이 새 싱글 ‘만약에...’를 들고 돌아왔다.
대중들에게 달달함과 설렘을 안겨주던 플라스틱이 이번에는 발라드로 새 앨범을 발표했다. <가지마 가지마>, <어떻게 할까요>, <너를 사랑하니까>를 선보이며 감성을 한껏 담아 가슴을 적셨던 플라스틱의 발라드. 이번 앨범은 지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녹여낸, 담담하면서도 아련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만약에...’로 시작하는 가사는 지그시 눈을 감고 듣다보면 과거의 그 어디쯤엔가 서있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플라스틱의 보컬 ‘은여울’버전을 먼저 발표했던 디지털싱글 <만약에…>가 플라스틱의 남성 보컬 ‘션리’의 목소리로도 전해진다.
앞서 공개된 은여울의 ‘만약에…’와 달리, 피아노 선율과 깊이를 더해주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편곡이다. 감미로우면서도 쓸쓸함이 묻어나는 션리의 목소리와 아련함을 담은 가사,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편곡이 함께 어우러져 감성 깊은 가을의 발라드를 만들어냈다.

대중들에게 달달한 커플송으로 설렘을 안겨주던 플라스틱이 많은 이들과 공감하며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약에...>. 또 다른 느낌의 곡을 발표하며 플라스틱의 음악성을 잘 보여준 이번 앨범은 가을을 함께 나기에 충분한 듯 느껴진다.

두근두근 윗집여자와 아랫집남자, ‘달콤-미묘-설렘’ 플라스틱표 Love song, <층간스캔들>

<강남역 4번출구>, < December >, < You&I > 등 플라스틱만의 음악적 표현력을 잘 담아냈던 듀엣 러브송 계보를 잇는 새로운 플라스틱의 앨범, <층간스캔들>이 발표됐다.

<층간스캔들>은 윗층에 사는 여자와 아래층에 사는 남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서로를 궁금해하고 설레는 마음을 잘 담아낸 곡이다. 스토리가 녹아있는 이 노래는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와 주인공들의 마음이 달달하게 표현된 가사, 은여울과 션리의 대화하듯 감미롭게 주고받는 보컬, 기타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편곡이 모두 한데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리드미컬해져 도입부와는 또 다른 기분을 느끼며 감상 할 수 있는 점이 포인트. 담백한 느낌을 잘 담아낸 편곡과 웃는 얼굴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섬세한 표현을 해낸 은여울과 션리의 보컬은 <층간스캔들>의 매력을 한껏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플라스틱의 보컬 ‘은여울’의 밝고 사랑스런 목소리와 플라스틱의 객원보컬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션리’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것이다.

천재 보컬리스트 제이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코러스 세션 소울맨, 감성파 프로듀싱 팀 플라스틱의 콜라보, <너를 사랑하니까>

제2의 김범수, 천재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디(JD, 본명 이창현)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정상급 뮤지션들의 코러스 세션과 피처링을 선보이며 기량을 펼치고 있는 소울맨(soulman, 본명 강태우)이 만났다. 플라스틱의 새 앨범 <너를 사랑하니까>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R&B 발라드를 선보인다. 

제이디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드라마 OST와 프리스타일, 엠투엠 등 피처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며 무한도전 조정 특집 중 데프콘, 정형돈과 함께 부른 ‘Change the Game’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현재는 공연과 함께 개인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 듀엣을 하게 된 소울맨은 ‘믿음의 유산’, ‘소울사이어티’, ‘소울맨&마이노스’의 멤버로 활동, 탁월한 리듬감과 음감으로 수많은 뮤지션들의 노래에 함께해 피처링과 코러스 세션으로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아티스트’이다. 그 또한 다양한 공연들과 개인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런 그들이 부른 <너를 사랑하니까>는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까 두려움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가슴아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프로듀싱 팀 플라스틱표 발라드에 제이디와 소울맨의 보컬이 더해져 애절하고 가슴 저린 곡으로 태어났다. 두 보컬의 음색과 애절한 가사, 절제된 편곡, 그리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로 완성도가 높은 곡이 되었다.

닭살 돋을 만큼 귀여운 커플송으로 돌아온 플라스틱의 네 번째 이야기.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의 네 번째 앨범이 공개 됐다. 이번 앨범은 플라스틱 특유의 어쿠스틱한 감성을 표현하면서도 의 주인공 ‘하리’, 여심을 흔드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션리’의 장점이 잘 어우러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은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귀여운 한 커플의 이야기이다. 서로가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장면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을 통해 ‘닭살커플’로 보이게 되는,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커플 이벤트를 진행하며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촬영해 가슴 따뜻하고 공감되는 예쁜 모습을 담았다. 각본에 의한 것이 아닌, 리얼리티를 살린 진짜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아, 보는 사람들이 미소를 짓게 되고 행복해지는, 귀엽고 사랑스런 뮤직비디오가 되었다고 한다.

은 Swing 장르의 곡으로, 셔플 리듬을 사용하여 통통 튀는 느낌과 상큼한 커플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다. 군데군데 등장하며 곡의 재미를 더해주는 기타 애드리브와 보컬의 추임새 하나까지도 잘 어우러져 더욱 달콤한 노래가 되었다. 이번 앨범의 피처링을 맡은 보컬은, 지난 플라스틱의 앨범 의 주인공이자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주목 받던 가수 ‘션리’와 으로 한껏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하리’이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션리’와, 애교만점인 그녀 ‘하리’의 케미스트리는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플라스틱은 앞으로도 다양한 컬러의 가수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자신들의 색깔을 지켜나갈 노래들로 대중들과 호흡할 것이라 한다.

가슴 설레는 플라스틱과의 세 번째 만남, <강남역 4번 출구>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의 세 번째 앨범이 공개 됐다. 이번에는 ‘설렘’을 가득 담은 우리의 사랑을 노래한다.
<강남역 4번 출구>는 강남역 4번 출구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서로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두 사람이, 선뜻 말을 건네지 못한 채 조심스러워 망설이는 모습과 그 마음을 생생히 노래하고 있다. 마치 첫 데이트를 위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 고민하는 것처럼, 수줍고 풋풋한 만남을 상상하게 된다.

<강남역 4번 출구>는 어쿠스틱 버전과 일렉 버전 두 가지로 공개된다. 
어쿠스틱 버전은 기타와 카혼을 중심으로 따뜻한 감성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며, 일렉 버전은 리듬 악기와 베이스로 그루브를 살려 다이나믹을 극대화했다. 
같은 멜로디와 같은 가사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이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들의 색깔을 분명히 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번 앨범의 보컬은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주목받았던 가수 ‘션리’와 플라스틱의 두 번째 앨범인 <어떻게 할까요>를 부른 ‘다인’이 함께 했다.
여심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보컬 션리와 맑고 산뜻한 보이스 컬러를 가진 다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노래속의 설렘이 더 크게 다가온다.

한편, 플라스틱은 앞으로도 다양한 컬러의 가수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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