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

NU'EST JAPAN FULL ALBUM 'DRIVE'

Best Summer (with Spoonz)

The 5th Mini Album 'CANVAS'

Q is.

Special Single 'I'm Bad'

Re:BIRTH

橙子焦糖

Dashing through the snow in highheels

Action

FACE

《Drive》是韩国男子组合 NU'EST 的第二张日语全长专辑，于 2020 年 10 月发行。

뉴이스트가 선물하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모두의 기억 속, 최고의 여름
Best Summer (with Spoonz)

뉴이스트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듯 넘치는 행복을 선물한다.

지난 5월 미니 8집 [The Nocturne]으로 다채로운 ‘밤’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던 뉴이스트가 한 여름의 햇살을 가득 머금고 청량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180도 변화를 선사, 콜라보레이션 음원 [Best Summer (with Spoonz)]를 발매한다.

[Best Summer (with Spoonz)]는 스푼즈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웹예능 [늉튜브]의 OST로 엔씨소프트와 세 번째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지난 [Let’s Love (with Spoonz)]가 늦겨울의 마지막을 포근하게 장식한데 이어 이번 곡으로 뉴이스트가 선보일 더욱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까지 이들의 매력으로 사계절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뉴이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푼즈’는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IP로 유유자적 털 뿜뿜 양 ‘비티’는 ‘JR’, 부드러운 ‘슬라임’은 ‘아론’, 수줍은 전직 악마 ‘디아볼’은 ‘백호’, 기묘한 아기용 ‘핑’은 ‘민현’, 민트초코요정 ‘신디’는 ‘렌’과 함께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총 다섯 친구들로 구성됐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스푼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 테마 속 색다른 시선을 제시하며 또 다른 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이에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이들의 한층 더 폭 넓어진 스펙트럼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한다.

# Best Summer (with Spoonz)
 
이번 콜라보레이션 음원 [Best Summer (with Spoonz)]는 내리쬐는 태양 아래 반짝이는 행복을 들려주며 모든 이의 기억 한 켠에 남을 최고의 여름을 선물하고픈 마음을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팝 장르 곡이다.

멤버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청량한 사운드에 뉴이스트의 달콤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캐릭터 ‘스푼즈’의 아이덴티티와도 잘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 확정 트랙리스트

1.	1. Best Summer (with Spoonz)
Lyrics by BAEKHO,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Ohway! (PRISMFILTER), Jozu (PRISMFILTER) / Arranged by Ohway! (PRISMFILTER) 

‘Best Summer (with Spoonz)’는 모든 이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여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무더운 태양 아래 반짝이는 행복으로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팝 장르 곡이다. 이에 멤버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맑은 기타 사운드로 시작하여 세련된 E.P와 매력적인 테마 리프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곡은 차츰 고조되는 스트링의 구성이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한층 특별함을 더해준다. 동시에 포근하고 감성적인 뉴이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의 하늘과 푸른 잔디가 떠오르는 시원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NU'EST迷你5辑《CANVAS》正式发布。 NU'EST用只属于他们的歌描绘爱情。只为NU'EST制作的LOVE PAINT(everyday afternoon)，找到每个成员在音乐上独特色彩。整专作词作曲由成员亲自参与，带给大家最具NU'EST色彩最NU'EST化的迷你5辑。


뉴이스트, 미완성 'CANVAS' 위 그들만의 노래로 사랑 그리다
뉴이스트만을 위해 만들어진 'Love Paint (every afternoon)', 멤버들의 음악적 색깔 찾아볼 수 있다
뉴이스트, 하루 24시간을 책임질 시간대별 트랙 5곡 선보인다! 전곡 작사 작곡에 멤버들 직접 참여
가장 뉴이스트답고 가장 뉴이스트다운 색깔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he 5th Mini Album 'CANVAS'
뉴이스트, 더 파격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순정만화 속 다섯 남자주인공

지난 2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나며 카툰돌로 돌아왔던 뉴이스트가 오는 8월 29일 자정 더 파격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의 미니앨범 NU'EST 5th Mini Album 'CANVAS'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카툰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다섯 명의 비주얼이 단연 돋보이는 앨범이다. 하루 24시간을 컨셉으로 잡은 이번 앨범은 24시간 각 시간대별로 듣는다면 좋을 트랙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더해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에 뉴이스트 멤버가 직접 참여하는 등 뉴이스트만의 음악적 색깔이 그 어느 때보다 잘 나타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Paint (every afternoon)'는 퓨처베이스와 R&B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얹은 뉴이스트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디테일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백호와 민현의 보컬로서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세련되고 힘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앨범명인  'CANVAS'라는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해 놓은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가사는 뉴이스트 전 멤버와 태연, 소녀시대, 동방신기, 카라 등의 곡을 작사한 유명 작사가 Mafly 그리고 BUMZU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Daybreak'는 동트기전의 새벽녘의 감성을 듬뿍 담은 미디엄템포의 소울알앤비 곡이다. 담백한 그루브 속에 재즈적인 어프로치가 담겨있어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희망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민현, JR이 직접 가사를 써서 의미를 더한 이 곡은 이 두 멤버의 유닛곡으로 민현과 JR이 추구하는 음악적 요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번 트랙 'Thank You'는 민현의 첫 자작곡으로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마음을 주는 방법도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인 이유도"라는 가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큰 의미를 담았다.

뉴이스트의 'Love Paint (every afternoon)' 뮤직비디오에서는 앨범명이 'CANVAS'인 만큼 자신의 사랑을 캔버스에 그리는 다섯 남자를 표현했다. 어느 누구나 사랑을 시작할 무렵엔 더없이 밝고 따뜻하지만 사랑이 끝난 캔버스에는 미완성의 사랑만이 남는다는 점을 모토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미완성의 캔버스를 완성하고 싶은 남자의 기다림과 상실감을 미술작품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 내 노래와 더할 나위 없이 어우러지는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곡의 퍼포먼스 또한 하프를 연주하는 모습과 각 멤버 별 탄생석을 꺼내 흡수하는 듯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무대 위 뉴이스트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점이다.

뉴이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U'EST 5th Mini Album 'CANVAS'는 지금까지 중 비주얼적으로도 가장 뉴이스트 같으며 음악적으로도 오직 뉴이스트만이 선보일, 뉴이스트만의 색깔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앨범이다. 이에 이들의 8월 컴백이 더욱 기다려진다.


*아티스트: 뉴이스트
*앨범명: The 5th Mini Album 'CANVAS'

*트랙리스트
1. Daybreak (Minhyun&JR)
2. R.L.T.L (Real Love True Love) (one morning)
3. Love Paint (every afternoon)
4. Thank You (evening by evening)
5. Look (a starlight night)

NU'EST第四张迷你专辑《Q is.》的全部音源于2月17日正午正式公开，以更成熟的形象回归到大众的视线。同时NU'EST也是Pledis娱乐2016年首位回归的主人公。
《Q is.》共收录了包括主打曲《여왕의 기사》(女王的骑士)在内的5首歌曲。韩国知名歌手兼制作人桂范洙与NU'EST成员白虎、JR、旼泫参与到专辑收录曲的制作当中。


L.O.∧.E 조각들이 모여 퍼즐을 완성하다

뉴이스트,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났다. 4번째 미니앨범 [Q is.]를 통해 2D의 4D화를 실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한 카툰돌로 돌아왔다. 4번째 미니앨범 [Q is.]는 여왕, 지켜주고 싶은 그녀를 향한 뉴이스트의 마음을 앨범에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냈다. 

첫 번째 트랙 '나의 천국'은 동양적인 리프를 이용한 곡으로,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낸 곡이다. 타이틀곡이자 두 번째 트랙인 '여왕의 기사'는 슬픔을 잊게 해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도문'을 외우며 아픔을 위로, 지켜주고자 하는 약속을 담아냈다. 세 번째 트랙 '사실말야'는 백호, 민현, JR이 참여한 곡으로 애교 섞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네 번째 트랙 '티격태격'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티격태격이라는 제목에 담아내며,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 'ONEKIS2'는 소울스타의 이창근, 비바소울의 주완, 프리미엄프로젝트의 염동건이 의기투합해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

뉴이스트의 4번째 미니앨범 [Q is.]는 첫 번째 트랙부터 다섯 번째 트랙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첫 번째 조각부터 마지막 조각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맞추어 하나의 퍼즐을 완성시키듯 앨범에 뉴이스트만의 감각을 담아냈다.

‘학산문화사 김강원작가의 작품 ‘여왕의 기사’를 타이틀곡 제목으로 동의하에 사용했습니다.

애절한 호소력으로 전하는 감성음악 NU’EST Special Single [I’m Bad]

‘여보세요’, ‘Good bye bye’로 감성 음악의 뉴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뉴이스트’가 담백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신곡 ‘I’m Bad’를 공개한다.

성대수술 이후 회복 차 메인 보컬 ‘백호’가 부재중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다가오는 3월 15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고마운 팬들을 위해 멤버들의 특별한 요청으로 만들어졌다는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세련된 멜로디 위에 절제를 배운 멤버들이 전하는 깊은 감성을 담은 음악들이 수록되어있다.

타이틀곡인 ‘I’m Bad’는 드라마틱한 곡 구성과 뉴이스트의 절제된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헤어짐을 고하고 난 뒤 숨겨야만 했던 남자의 속 마음을 담백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을 통해 노래한다. 담담한 듯 시작되는 곡의 흐름과 내가 나쁜 남자였다고 자책하며 내 뱉는 호소력 깊은 전개로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끈다.

백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함께 수록된 '나와 같은 차를 마시고'는 뉴이스트 멤버들 전원의 목소리가 오롯이 담겨져 있다. 나인뮤지스, 엠블랙, 김종국, 손호영 등 다수의 앨범에 참여했던 작곡가 2S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CLEF CREW(클래프크루)가 참여하였으며 어쿠스틱한 피아노와 기타 선율에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이룬 팝 미디움 곡으로 멤버들의 세련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에 자연스럽게 접목되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겨을의 끝자락 지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음악을 들고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와 팬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NU’EST The First Album Re:BIRTH 새롭게 태어난 뉴이스트(NU’EST)!
지금까지의 뉴이스트(NU’EST)는 성장의 과정이었을 뿐 지금부터가 진짜 게임이다!

데뷔 2년 여 만에 발매 하는 정규 1집 앨범 [Re:BIRTH]
‘NU, Establish, Style, Tempo -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는 뜻을 가진 뉴이스트(NU’EST)는 그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1장의 싱글과 3장의 미니앨범을 발매 하며, 기존의 아이돌과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뉴이스트(NU’EST)만의 특별한 패션 스타일로 국내를 넘어 일본, 동남아, 남미에서 까지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겨 왔다. 

[Re:BIRTH]로 새로운 게임을 시작 한다.
그간 뉴이스트(NU’EST)의 색은 어느 하나로 고정되지 않은 투명에 가까웠다. 하지만 지금부터의 뉴이스트(NU’EST)는 다를 것이다. 10대의 대변인으로 시작해 10대의 감성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일본, 중국, 남미까지 해외에서 이름을 알려온 뉴이스트(NU’EST)가 2014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래서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Re:BIRTH]이다. 2012년 데뷔 이후 뉴이스트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인정 받아 왔다. 특히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외모로 인해 최고의 미소년 그룹으로 손꼽혀 왔다. 이번 정규 앨범을 준비 하는 과정을 통해 미소년의 이미지를 간직했던 멤버들은 남자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들의 성장은 비단 외모의 성숙함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었고 성장을 통해 남자가 되었다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 되어있다.

뉴이스트(NU’EST)가 발견해 낸 그들의 새로운 색은 변화하고 있는 자신들의 성장통을 그대로 담아 내는 내추럴이다.
새로 태어나기 까지 고통이 없었을 리 없다. 새로 태어난다는 건 뉴이스트(NU’EST)에게도 가장 큰 시련이자 도전 이었다. 지난 10개월 여의 앨범 준비 기간 동안 멤버들은 자신들이 ‘연습생’ 같다고 했다. “앨범이 만들어 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준비되던 노래들은 소리 없이 사라져 갔고, 마치 연습생으로 다시 돌아 간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연습과 연습이 반복 되는 날들이었다.“ 뉴이스트는 그런 성장통을 고스란히 이번 정규 앨범에 담았다. 지난 앨범들에서는 메인 보컬인 백호에게 많은 부분의 분량이 맡겨 져왔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다르다. 중심 축을 잡고 있는 백호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성장을 이뤄낸 민현과 자신의 한계를 시험 하고 있는 렌이 보컬라인에서 함께 중심을 잡기 시작 했다. 리더인 JR과 아론은 함께 곡을 만들었다. 직접 곡의 콘셉트를 잡고 가사를 쓰고 랩을 만들며 자신들만이 표현 해 낼 수 있는 다양성을 담아 내고자 했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7곡의 신곡과 뉴이스트(NU’EST)의 데뷔 곡인 FACE를 비롯하여 Action, 여보세요 등 지난 앨범의 4곡이 함께 수록 되었다. 

신규 트랙 소개
인트로인 첫 번째 트랙부터 쉽게 넘길 수 없는 흡입력을 자랑한다. 첫번째 트랙은 “Judgement”로 [Re:BIRTH]의 의미를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곡이다. 강하고 남성적인 느낌으로 돌아온 뉴이스트(NU’EST)의 재탄생과 새로운 시작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Big deal”이 두번째 트랙에 수록되었다. 이 곡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마치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클래시컬한 코러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초반부에는 강력한 비트와 rocking한 기타 리프가 곡을 이끌어 가며, 화려한 코러스라인의 중반부를 지나 폭발하는 후렴구, 랩 파트의 Dub sound까지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곡이다

세번째 트랙인 “Good Bye Bye”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뉴이스트(NU’EST)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담아내고자 노력 한 곡이다. 이 곡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대화 하는 듯 한 가사를 담아 뉴이스트(NU’EST) 만의 색을 이어 간다. 사랑을 떠나 보내는 성숙한 남자의 향기와 과거의 자신을 떠나 보내는 뉴이스트(NU’EST)의 감성을 함께 담아 냈다. 특히 몽환적인 느낌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보컬을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후렴부터 나오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일렉트로 팝 씬스가 귀를 사로잡는다. 브릿지에 나오는 덥스탭 요소와 결합된 드럼 비트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연상 하게 하며 마지막 후렴에서 각각 멤버들의 애드립 라인을 찾아 듣는 것 또한 이 곡의 매력포인트이다.

네번째 트랙의 “사랑 없는 사랑”은 나일론기타의 슬픈 선율 위에 심플하지만 무게감 있는 비트가 더해져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감성적인 멤버들의 보컬로 잘 표현한 곡이다. 이어지는 다섯번째 트랙 “Storybook”은 뉴이스트(NU’EST) 멤버들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동화에 빗댄 가사까지 더해 달콤한 분위기의 노래로 탄생 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다른 곡들과는 달리 밝은 분위기 곡으로 앨범에 듣는 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여섯번째 트랙인 “CLIMAX”는 화려한 아르페지오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쏟아지는 정글리듬에 뉴이스트(NU’EST) 멤버들의 시원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클라이막스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Drum n Bass 장르의 곡이다. 일곱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어깨 빌려줘 (feat. 계범주)“는 “너네 누나 소개 시켜줘”로 인연을 맺기 시작한 계범주와 JR, 아론이 함께 작업을 한 곡이다. 특히 JR과 아론이 직접 곡의 콘셉트부터 작사까지 참여하고 계범주와 그의 팀 CLIMXX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JR과 아론 그리고 계범주는 ‘남자도 힘들 때가 있다’는 곡의 테마를 잘 표현하기 위해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뉴이스트(NU’EST)의 정규 1집 ‘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는 어느 한 트랙도 쉽게 넘길 수 없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의 집합체 이다. 그런 다양성이 모여 새로운 뉴이스트(NU’EST)를 표현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언제나 새로운 모델이 되기 위해 변화해왔던 뉴이스트(NU’EST)는 이번 정규 1집을 통해서 성장한 자신들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스스로를 그대로 드러내는 내추럴함으로 더욱 큰 매력을 발산하고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강렬하게 자신들의 색을 뿜어낼 뉴이스트(NU’EST)의 새로운 탄생 그 시작에 기대를 걸어도 좋다. 

Orange Caramel新曲《在白雪中踏着高跟鞋》由师弟团NU'EST共同演唱，以在这个寒冷冬天谁都会陷入爱情的圣诞节为概念，把想鼓起勇气告白的心情用清爽活泼的旋律演绎，温柔的歌声伴你度过愉快的圣诞！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크리스마스!! 그 설레임..
사랑스러운 '오렌지캬라멜'과 순수한 다섯 소년 '뉴이스트'의 따뜻한 음악 선물!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 들으면서 모두 모두 행복한 사랑하세요~!!♥♡

'캔디컬쳐'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들의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이 2012년 최고의 대형 신인 뉴이스트와 함께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음악 선물을 들고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부터 발매된 해피 플레디스 앨범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고백하고 싶은 설레이는 마음을 상큼 발랄한 오렌지캬라멜과, 누나들의 마음을 뛰게 하는 뉴이스트 다섯 남동생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추운 겨울 누구나 연인이 되어야 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한다.

제목마저도 오렌지캬라멜다운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는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의 조화가 빛을 발하는 곡으로, 시작하는 연인들이 속삭이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설레이는 감정이 잘 드러나있어 음악을 듣는 순간 첫사랑의 추억과 함께 옆에 있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정도로 따뜻함이 전달되는 곡이다.

2012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연말!
오렌지캬라멜과 뉴이스트의 달콤 러브 송!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는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최고의 연말을 만들어줄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NU’EST The First Mini Album [Action]
자유와 개성, 꿈을 향한 뉴이스트의 외침 
“니가 누군지 널 보여줘!!!”

2012년 3월 5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최고의 비쥬얼로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공론화하며 혜성같이 나타나 가요계의 ‘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Urban Electro Band 뉴이스트(NU’EST)가 첫번째 미니앨범을 가지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가요와는 다른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뉴이스트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내며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한 뉴이스트는 지난 첫번째 앨범에 이어 10대의 대변인답게 개성과 꿈이 무시당하고 획일화된 관습에만 틀어박혀야 하는 이 시대의 사회 문제를 10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개인의 꿈과 개성은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2012년 최고의 기대주 ‘뉴이스트(NU`EST)’의 컴백!! 
올 여름 역시 뉴이스트의 타임은 계속된다.
‘SHOW Time! NU’EST Time!!’

10대의 대변인 뉴이스트 '10대의 생각을 담다'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탈피, 자유와 개성, 꿈을 향한 뉴이스트의 외침.. 타이틀곡 ‘Action’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에일리 헤븐의 작곡가 ‘이기’와 ‘서용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으로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로 구성된 독특한 리듬과 쏟아지는 신디사이저, 다이나믹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공장에서 로봇을 찍어내는 듯 똑같은 삶을 강요하고, 청소년들 또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고민 없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획일화된 사회에 대해 NU'EST는 우리들의 꿈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꿈도.. 패션도.. 유행도 모두 획일적으로 맞춰 살아가야하는 이 시대의 세대풍자!! 꿈을 강요받으며 자라온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현실!! 
그래서 NU'EST는 외친다... '니가 누군지 널 보여줘!!!'

뉴이스트 팬들에 대한 마음을 앨범에 담다..
팬들에게 바치는 뉴이스트의 수줍은 고백송 ‘Sandy’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이 팬들에게 바치는 프로포즈 송 Sandy! 
팬들에 대한 뉴이스트의 마음을 애틋한 가삿말로 풀어내며 수줍게 고백하는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이 전조되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
컴백전부터 '뉴이스트의 프로포즈 _Sandy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이벤트와 앨범 Thanks to를 팬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로 담아내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한 뉴이스트의 마음이 팬들에게 모두 전달될지 기대된다.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순간.. 그 심장의 떨림 ‘Not Over You’
모던락댄스의 산뜻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Not Over You는 메이저 코드의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기타 사운드와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순간, 그 심장의 떨림을 설레이는 감정으로 표현한 가삿말이 잘 어우러져 색다르고 독특한 뉴이스트만의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다. 

이 곡은 뉴이스트의 리더 JR의 힘차면서도 진솔함이 가득 담긴 랩핑이 주 감상 포인트로 뉴이스트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백호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의 환상 조화 ‘생일 축하해요’
오직 피아노와 백호의 보이스로만 이루어져 있는 이 곡은 백호의 감성적인 보컬이 한껏 빛을 발하는 곡으로 떨어져 있는 연인에게 불러주는 감미로운 생일 축하 노래 선물이다.
올 여름 연인, 친구에게 이 곡과 함께 사랑을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

Urban Electro Band NU’EST
2012년 3월 데뷔 전 다양한 방송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과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모아 온 5인조 보이 그룹 뉴이스트(NU’EST)가 데뷔 앨범 <FACE>로 전격 데뷔한다.

뉴이스트(NU’EST)는 ‘NU,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로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민현, 렌, JR, 백호, Aron 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 뉴이스트(NU’EST)는 뛰어난 음악적 실력과 완벽한 비쥬얼을 동시에 갖춰 거센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뉴이스트(NU’EST)만의 음악적 색깔과 스타일로 가요계를 점령할 것이다. 

10대의 대변인 NU’EST! 그들의 중독적인 Title Song ‘FACE’
데뷔 싱글 앨범 타이틀곡 ‘FACE’는 뉴이스트(NU’EST)가 10대의 대변인이 되어 10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변하는 곡으로 요즘 10대들의 정서를 곡에 그대로 반영하여 솔직하면서도 진솔하다. 또한 ‘FACE’가 전달하는 강한 메시지는 10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다 함께 공감하며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FACE’는 스웨덴 작곡가 다니엘 버크만의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덥스텝을 응용해 기존 가요들과는 다르게 차별화를 추구하였으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리듬은 강렬하게, 신스와 베이스는 세련되고 신나는 느낌으로 뉴이스트(NU’EST)만의 세련됨과 강렬함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섬세한 슬로우 템포 속 감성적인 비트감이 매력적인 ‘I’m Sorry’
수록곡 ‘I’m Sorry’는 R&B 장르를 기반으로 구성된 곡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남녀간의 사랑얘기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그루브한 느낌에 감성적인 비트감이 잘 나타난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겪어 봤다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 깊이 감춰져 있던 감성을 자극할 노래이다.

데뷔 첫 앨범부터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보여준 ‘NU, Establish, Style, Tempo’
데뷔 앨범의 첫 트랙으로 실린 ‘NU, Establish, Style, Tempo’는 멤버 JR과 Aron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그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첫 앨범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준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Urban Electro Band NU’EST는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안무, 환상적인 비쥬얼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2012년 ‘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가요계에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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