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12. 06. DEMO. lagu dari 윤도현 dengan lirik

12. 06. DEMO.

윤도현, DoHyun Yoon23 Feb 2021

Lirik 12. 06. DEMO.

 

 

12. 06. DEMO. - 윤도현/ABEL

词:DoHyun Yoon

曲:DoHyun Yoon/treyo snapped

이 가난뱅이 이제 질려 미래들을

걱정하는 일이 꿈은 퍽이나

모자란게 너무 많은

상황들을 만들었고

선택지는 겁이 났어 전부 다

뺐어야만 살아남는 도시에서

쫒아갈 건 오직 하나 돈이랬어

내게 얼마 손에

쥐어준다해도 부족하단

사실 하나 알아 올라간다

말했잖아 바닥에서

나 지는 일을 더는 못해 오케이

미친사람처럼 하고 성공에만 목 메

멋보다는 돈 것보다는 생존

불안으로 찬 방에서 잠에 드는 밤은

생각보다 더 어두워

몇날 몇일이던 하루는 부족하고

편히 누워있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어

바쁘게 움직여 감는 일이 없이

계속해서 눈을 떠

다음단계를 준비하고 과거를 벗어

조바심이 만들었고 후회를 거쳐

그냥 버는 것뿐 그 다음은 다음이고

지금 외에 내일 같은 다른 생각은 없어

맨정신보다는 취하는게 더 편해

돈 걱정은 없을거야 저 편에

떨어져도 봤잖아 절벽으로

근데 또 내가 뭘 겁내

그저 그런 뱀 새끼들을 뒤로하고 가 난

내일을 두려워하던

나는 사라졌어 까봐

내가 가진 전부를 다 걸고 왔어 알아

올라갈 수 있다면 내 영혼까지도 팔아

거지같은 삶에서 벗어나려 해 발악

내 얼굴 표정은 꽤 사람 같지도 않아

살고싶어 했고 아직까지 살아남아

살고싶어 했고 마지막엔 살아남아

피한다해도 피할수가 없는게 결론

마지못해 내 걸음은 절름

그렇게 손가락질한 너는

부자의 뒷동네 체험 견습

눈 감는 상상의 연습

그 후엔 뵈는게 없는 삶 연속

아무렇지도 머무르지도 못해 이 도시에

매일 매일 동승

저 래퍼들의 돈 자랑 관심없다 딱 하나만

바래왔던 건 좋은 삶 오직 나만 살아있다면

아무렇대도 내 할 일 한다고

삐뚤어진 눈을 뜬 채

아닌 척에 길들여진 게 편해

그게 여태 남 모르게

날 자극해 벙어리로 만들었지

익숙해진 타협

그게 날 속여 여기까지왔고 wut

원한적 없다 말하지만 결코 wut

나도 그게 편해 돈이라면 뭐든 wut

시간을 돈으로 환전해야겠어 wut

그게 날 죽여 여기까지왔고 wut

원한적 없다 말하지만 너는 wut

나도 그게 편해 돈이라면 뭐든 wut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야겠어 wut

한마디 한마디 뱉어낸 말들이

누굴 살릴 수 있다면 나도 좀

뱉어낸 말들이 차라리 가볍게

떠다닐 수 있다면 말해줘

돈을 쫓아 시작한 게 아니라는 말을

이젠 남부럽지 않게 하지 못해 더는

이도저도 아닌 머릿속은 마비

 

쉬어야겠어 불안감을 떠안은채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