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賢重

CAGE

LOVE UNIVERSE

桜便り

MY SUN (Explicit)

A Bell of Blessing

SALT

NEW WAY

HAZE

Kazaguruma -Re:wind-

AK-69

Imademo

Hot Sun

Round 3

Unbreakable

나 살아있는 건

Kiss Kiss / Lucky Guy

UNLIMITED

Lucky

Break Down

장난스런 키스 OST Part 2

金贤重通过《LOVE UNIVERSE》将宇宙的浪漫与爱的无限可能编织成音乐画卷。整张专辑以电子元素与抒情旋律的碰撞为基调，既有充满未来感的节奏实验，又不失细腻的情感表达。从星际旅行的宏大叙事到私密心事的低语，他用多变的声线诠释了爱的不同维度，营造出穿梭于星际尘埃与心跳频率之间的沉浸式听感。

金贤重带来全新个人专辑《MY SUN (Explicit)》，以充满张力的音乐叙事构建昼夜交替的听觉场景。专辑通过电子合成器与抒情钢琴的巧妙混搭，在明快节奏与深邃旋律间折射出光明与阴影的对抗性美学。借"太阳"这一核心意象，作品完整记录了艺术家历经蛰伏后的意识觉醒，既有《Sickness》中撕裂感的嘶吼演绎，也不乏《My Sun》里充满救赎感的旋律线条。全专大胆突破K-POP传统框架，融入工业摇滚音色与迷幻电子元素，配合充满文学性的意识流文本，形成独具辨识度的暗黑治愈系风格。

金贤重 正规专辑《A Bell of Blessing》发行
“祝福的钟声响起”向粉丝们高喊出金贤重的希望的讯息

古典音乐和电子音乐等多种多样的活用……更升一级的音乐Sense

金贤重将于10月19日在全世界同时发行正规专辑《A Bell of Blessing》。

新作《A Bell of Blessing》从2018年发行的《Haze》开始，继《Take my hand》、《Wait For Me》、《New Way》之后，到《Salt》为止，不知疲倦地一直展现着自己音乐世界的最新作品，表达了向着世界的温暖的视线和想要战胜困难的坚定意志。

主打歌《A Bell of Blessing》是一首以轻快的节奏引领音乐的希望之歌，向一起度过时间的全世界的粉丝和自己的同僚们献词。这首歌的高潮部分是柔和而有力的弦乐器演奏，突然停止后，钢琴和原声吉他演奏的古典音乐部分让人心情愉悦。 通过丰富多彩的编曲，展现了金贤重进一步的发展的音乐。

通过网络直接接收到的全世界粉丝们的声音聚集在一起，组成在副歌部分加入的所谓"群唱"，并融合了高喊“祝福的钟声响起，世界上的悲伤消失”的金贤重的声音，表达了即使处于困难时期，我们也要传递希望的意志。

这次的正规专辑是在巩固从上次的创作中发展而来的音乐根基的同时，以多样的面貌扩展的作品。 在黑暗氛围的摇滚音乐中实现音乐剧转换的《What Are We Fighting For》、深含英伦摇滚情绪的《이별》和《Oasis》、原声和电子音以及优美的弦乐组合而成的《변심》、以及与《A Bell of Blessing》一样包含温暖的视线和希望的《You are a Miracle》和《Pure Love》等，保持着相同的情绪的同时又成功地展现出多样的音乐色彩。

另一个亮点是《물구나무》和《Green Light》，还有《I'm a Million》，与以前的作品相比展现了进一步发展的英国摇滚乐，可以感受到他的音乐走向何方，以及如何变得坚实。

因为是全世界都在经历困难的这个时期，希望大家都能幸福，所以他带着充满希望的礼物，带着包含11首歌曲正规专辑回归。

他把这一讯息传递给粉丝和大众。
"No one can stop us now, Come with me"

前SS501组合成员金贤重带着包含济州岛情感，充满积极情绪的3首单曲回归。EP《SALT》中的重点单曲“The Smile in Wine”是为情侣们准备的一首民谣歌曲。

金贤重的《NEW WAY》以充满活力的旋律和富有层次的编曲，呈现了他对音乐的全新探索。专辑名“新道路”不仅呼应了他个人风格的转型，更通过电子元素与流行摇滚的碰撞，传递出打破常规的勇气。从充满律动感的主打歌到细腻的抒情曲目，每一首都像一场声音实验，邀请听众感受突破与蜕变交织的音乐旅程。

김현중 HAZE’

사랑에도 계절과 날씨가 존재하는 듯 하다...

온 세상이 사랑으로 인해 향긋한 설렘으로 가득했던 봄.
눈이 부시도록 찬란했던, 너와 나의 뜨거웠던 여름.
영원할 것 같던 우리가 점점 빛을 바래 시들기도 했던 가을. 
모든 것이 얼어붙어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를 어렵사리 지켜내야만 했던 겨울.

그 모든 순간들 가운데 우리는 안개 속에 뒤덮였었다.

돈, 명예, 사람들의 시선과 잣대 혹은 기대
이 모든 안개 속에서도
오롯이 너와 나이고 싶었지만
우릴 비추던 아름다운 빛마저도
안개로 인해 왜곡 되어졌다.

우리의 눈과 귀가 가려져 
서로를 볼 수 없었고
아무리 손을 뻗어도 잡지 못했고,
두 팔 벌려 안으려 해도 안을 수 없었던
무기력함을 노래한 ‘HAZE’

‘김현중’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하여 
한 단계 더 성숙 된 음악으로 팬들 앞에 섰다.

김현중은 이번 앨범에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참여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고,
힘든 시간들을 함께 견뎌왔던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더욱더 진중한 마음으로 이번 작업에 임하였다.

작곡과 편곡에는 ‘Lyon’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임정길’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더하였고, 건반에는 ‘김현중 밴드’의 피아니스트 ‘김빛나’로 인해
아름답거나 혹은 비참함, 애절함과 체념 등... 
다양한 감정선이 느껴질 정도로 다이나믹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되었다.
그 모든 순간들 가운데 우리는 안개 속에 뒤덮였었다.

[HAZE CREDIT]
- Lyrics by 김현중
- Composed by 김현중, 임정길
- Arranged by 김현중, 임정길
- Piano by 김빛나
- String Arranged by 김혜현, 정마태
- Chorus Arranged by 명현주
- Chorus Vocal by 임정길
- Vocal Director by 임정길
- Vocal Engineer by 김보종
- Mixed by 김은철 @doobdoob STUDIO
-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1. It’s over 
 
 트렌디하고 다양한 Synth 구성과 유니크한 리듬조합의 Future R&B 곡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Ep 리프의 전개가 포인트인 곡이다.

 또, 중간중간 808 베이스의 묵직한 느낌과 세련된 소스들이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채워 주고 있으며 중저음으로 나오는 랩 부분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변해버린 맘을 표현하는 이 곡의 가사를 더욱 짙게 만들어 주고 있다.

[It’s over CREDIT]
- Lyrics by 이현상, LUKA, CR
- Composed by Erik Lidbom, MLC, 이현상, CR
- Arranged by Erik Lidbom for Hitfire Production
- Chorus Vocal by CR
- Vocal Director by 한경수
- Vocal Engineer by 김보종
- Mixed by Cube Studio 전부연
-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2. MOONLIGHT
 
 브로드웨이를 연상시키는 드럼 연주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여기에 Real Sound 느낌을 더해준 브라스 세션이 포인트인 Uptempo 펑키 Rock 곡이다.

 밤에 뜨는 밝은 보름달을 빗대어 상처받은 자신에게 용기를 내는 내용의 가사로 간주에 나오는 Real 일렉기타의 연주가 이 곡의 신나는 리듬을 더 풍성하게 채워 주고 있는 곡이다.


[MOONLIGHT CREDIT]
- Lyrics by 이현상, CR, 한경수
- Composed by Josef Melin, Didrik Thott
- Arranged by Josef Melin, Didrik Thott
- Chorus Vocal by 한경수
- Vocal Director by 한경수
- Vocal Engineer by 김보종
- Mixed by 김은철 @doobdoob STUDIO
-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キム・ヒョンジュン、除隊後初となる約2年半ぶりのシングルを自身の誕生日(6月6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が決定!ファンを想い書きとどめていたイメージを、楽曲、ミュージック・ビデオ、アートワーク、すべてに詰め込み、まさに今のキム・ヒョンジュンを表現した待望のセルフ・プロデュース作品! 

韩国歌手金贤重于2016年9月28日发行单曲《今でも (Alternative ver.)》。

約2年振りとなる、ファンが熱望していたキム・ヒョンジュンの2ndアルバムが遂に発売決定。


「TONIGHT」以来、約1年ぶりとなる待望のシングル! 
ここ最近は俳優として主演した韓国ドラマ「感激時代~闘神の誕生」が大好評のため、
ドラマの撮影に時間をとって来たキムヒョンジュンだけに、いわゆるこの"カムバック"は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リリースとなる。
「Hot Sun」は、本格派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才能を魅せつけたポップなロックナンバー! 
「Timing」は、キムヒョンジュンを始め数多くのヒット曲を手掛けるスティーヴンリーがプロデュース! 
日本からラップでSKY-HI(紅白歌合戦出場グループAAAのメンバー日高光啓としても活動)が参加したポップなダンスチューンとなっており夏にぴったりのフレッシュなナンバー! 
日本アーティストの参加ということでは楽曲提供でB'z(「HEAT」)があったものの、楽曲自体への参加は今回が初めてとなるため、このコラボレーションはより大きな話題となりそうだ。

时隔2年回归韩国歌坛的金贤重发行他的迷你3辑《ROUND 3》，整张专辑由音乐、舞蹈、MV、图片、Featuring等各方面的顶尖音乐人携手打造，共收录6种华丽色彩的音乐。主打歌<Your Story>是改编自去年发售的日本正规专辑《Unlimited》同名主打歌的Urban R&B POP Song。

2011년 [Break Down], [Lucky], 그리고 2013년 김현중의 3번째 솔로 앨범 [ROUND 3]

국내를 넘어 아시아는 물론 남미까지 평정한 김현중이 3번째 미니앨범 [ROUND 3]로 돌아왔다. 2011년 [Break Down], [Lucky] 2장의 미니앨범을 연달아 히트시키고,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통해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가수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타이틀까지 거머쥔 김현중이 2년 여만에 다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레코딩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 진행된 [ROUND 3]는 이미 해외에서 선 발매되어 검증된 곡들과 한국에서 최초 공개되는 신곡을 포함 총 6곡의 화려한 명품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지난 18일 정오, 김현중의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목소리와 인기 가수 박재범의 랩피처링이 더해진[Unbreakable]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22일 정오 국내 최고의 실력파 랩퍼 Dok2의 피처링,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Your Story]가 공개되었다. 또 다른 수록곡 [예전처럼]은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Mary J.Blige의 작곡가로도 알려진 Gen Rubin과 Jean T.Na의 곡이다. 기타 연주에는 김현중 밴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메탈밴드 DOWNHELL의 노경환이, 베이스 연주는 한국 최고의 모던락 밴드DAYBREAK의 김선일이 연주를 맡아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혹시킬 예정이다

[Gentleman]은 덴마크 출신 가수 Rasmus Thude가 작곡에 참여한, 힙합요소가 가미된 얼반팝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남자의 마음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가사가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달성한 부드럽고 산뜻한 멜로디의 곡 [I’m Yours], 고 경쾌한 리듬이 눈길을 끄는 댄스곡 [Let’s Party]가 한국어 가사와 새로운 믹스를 통해 재탄생 되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에 우뚝 선 최고의 엔터테이너 김현중.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 한 그의 인생에서 펼쳐질 3번째 라운드를 담은 새 앨범 [ROUND 3]로 올 여름, 그 어느 해 보다 화끈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중 두 번째 Digital Single [나 살아있는 건]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 김현중이 2011년 디지털 싱글 [Marry Me]에 이어 자신의 생일인 2013년 6월6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 살아있는 건]을 공개했다.
솔로 데뷔 후 [Break Down], [Lucky] 2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2년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 할 때 마다 오리콘 차트 1위를 점령하는 저력을 과시했던 김현중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자신의 생일날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준 국내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디지털 싱글 [나 살아있는 건] 은 [나는 네 남자야], [그대도 나와 같다면] 등 김현중의 최고 인기 발라드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창락의 곡으로, ’데이브레이크’의 김선일, 장혁, 정재필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팬이라는 의미를 담은 가사의 정통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선보였던 댄스, 밴드음악 이외에 공연 때마다 감미로운 발라드 또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이번 [나 살아있는 건] 역시 또 한번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중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나 살아있는 건]은 오는 6월 8일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 ‘2013 KHJ Show – Party People’ 에서 라이브 무대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ドラマ『花より男子～Boys Over Flowers』『イタズラなKISS～Playful Kiss』等の日韓大ヒット作に俳優として出演、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日韓米のチャートを席捲するキム・ヒョンジュンが2012年日本で本格活動始動するにあたり、1月25日に発売となる日本デビュー第1弾シングルの詳細が明らかとなった。


タイトルは「KISS KISS / Lucky Guy」。この「KISS KISS」「Lucky Guy」の2曲は、既に大ヒットを記錄している韓國盤ミニ・アルバム『Break Down』『LUCKY』に各々収錄されている人気曲の日本語ヴァージョンとなるもの。3種類のバージョンが同時リリース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ていたが、それぞれの収錄內容も今回明らかとなった。

本での2ndシングル「HEAT」がオリコン・シングル週間ランキング総合1位を獲得したキム・ヒョンジュン、待望の日本ソロ・デビュー・アルバム

新曲3曲、韓国語未収録楽曲、そしてこれまでに日本でリリースしたシングルを完全網羅！

Kim Hyun Joong 2nd Mini Album -LUCKY GUY-

첫번째 솔로앨범 [BREAK DOWN]에서 거칠고 강한 남자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김현중이 이번에는 시크한 댄디가이로 180도 변신하여 가요계에 컴백한다.

[BREAK DOWN] 을 통해 솔로가수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 후 4개월 만에 두번째 솔로앨범 [LUCKY]을 가지고 국내와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또 한번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도 역시 자신이 직접 컨셉, 기획 등 앨범 대부분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발휘 했으며, 김현중과 함께 [BREAK DOWN]의 성공을 일군 STEVEN LEE가 또 한번 프로듀서를 맡았고, 히트메이커 태완 a.k.a C-Luv 를 새로운 전담 프로듀서로 영입하며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만들어 냈다.

첫번째 타이틀곡 [LUCKY GUY]는 리드미컬한 일렉기타와 화려한 브라스 세션이 조화를 이룬 락밴드 사운드를 기본으로 제작된 아메리칸 업템포 펑키락 곡 이다. 평소 밴드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김현중이 '춤 추며 들려줄 수 있는 밴드 음악' 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작 초기부터 직접 전달하는 애정을 보였으며, 락 밴드 데이브레이크, 펑크소울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멤버들을 세션멤버로 직접 초빙하여 강렬하면서 신선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그리고 [BREAK DOWN]과 [제발 (PLEASE)] 의 안무를 담당한 LYLE BENIGA 가 또 한번 전담 안무가로 참여, 음악과 퍼포먼스 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신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고, 댄서블한 비트와 강렬한 밴드악기구성의 편곡이 인상적인 펑키한 락앤롤 [DO YOU LIKE THAT], 솔로가수로는 처음 시도하는 아메리칸 미디움 R&B넘버 [웃어요 (SMILE)], 아름다운 15인조 스트링과 피아노 연주가 빛나는 애절한 정통 발라드 [나는 네 남자야], 그리고 직접 팬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가 가사에 담긴, 아름다운 편곡과 달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U] 등 총 6곡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거칠고 강렬한 이미지의 남자에서 시크한 댄디가이로 또 한번 변신을 선 보일 김현중의 [LUCKY] 는 이번에도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또 한번 발매 될 예정이며, 11월 일본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한류스타로 각인 될 것이다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한 김현중이 2011년 6월 7일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BREAK DOWN] 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e-yo, Rihanna, Usher, Kanye West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EAK DOWN]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사운드로 청자를 압도하는 Intro (Let Me Go)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총 6곡의 노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Break Down’은 파워풀한 전자 브라스와 신디사이저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사우스 어반 풍의 댄스곡으로 제작 초기부터 김현중만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위해 포커스를 맞춰 완성 되었다. Double K의 스타일리쉬한 랩 피처링과 함께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Eminem, Kanye West, Usher, John Legend 와의 앨범작업으로 그래미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한 Ken Lewis 가 직접 믹스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또한 티저 영상 공개 때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선 공개곡 ‘제발(Please)’,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Kiss Kiss’, 전자음과 함께 장난스런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클럽댄스곡 ‘Yes I Will’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김현중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BREAK DOWN]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 될 예정이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통해 강인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 김현중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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