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12월의 로망스
12월의 로망스 12月的罗曼史 - 玻璃箱子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 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어느 그림에서 본 우산 쓴 남자처럼
그녀가 오길 기다리며 섰는데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거리거리엔 크리스마스 선물 가게 붐비네
기쁨을 팔고 행복을 사는 모습
그녀가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곡에
와인 한잔을 상상하며 걷는데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0 พ.ย. 2007, เพลง 12월의 로망스 จาก Yurisangja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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