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 빅마마 (Big Mama)
词:최준영
曲:김건모
编曲:최인영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8 ธ.ค. 2022.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จาก Big Mama ฟังเพลง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โดย Big Mama),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มิวสิควีดีโอ,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เนื้อเพลง, Big Mama เพล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