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하루만
하루만 - Big Mama (빅마마)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끝이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할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그저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지독했던 이별도 서툰 사랑까지도
모두 멀리 떠나 보내자
다시 사랑하면 돼
조금도 막지 못할 사랑
바보같다해도 마지막까지도
니 곁에서 꿈을 꾸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로도 차마 채울 수가 없는
늦어버린 나의 고백 my destiny
하루만이라도 나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ฟังเพลง 하루만 โดย Big Mama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Big Mama 하루만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23 มี.ค. 2010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하루만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하루만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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