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정 하나 준것이
정 하나 준것이 -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도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도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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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나 준것이 จาก 현당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9 ธ.ค. 2020. ฟังเพลง 정 하나 준것이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현당.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정 하나 준것이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정 하나 준것이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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