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시한부
시한부 - V.O.S (브이오에스)
한순간 한순간 잦아드는 숨결처럼 사랑이 식어가.
하루만 하루만 참아 달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 없나봐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달라고
지친 넌 내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숨조차 멈출것 같아 마음이 굳어 가나봐
조금씩 조금씩 멀어가는 두 눈처럼 기억은 흐려져.
하나씩 하나씩 헤아려가며 떠올려 봐도 잊혀지겠지
너무 사랑해도 그리워도 보고 싶어도
끝나면 시작 조차 없었던 것,
내안에 널 채워두려 할수록
그렇게 비워지겠지 정해진 것처럼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 달라고
지친 넌 내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눈물도 흐르지 않아. 마음이 굳어 가나봐.
끝이 보일수록 사랑은 더 찬란해지고
내 몫의 기다림은 서러워져.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를 잃고도
나는 또 살아야겠지
마음은 굳어가도 정해진 그 시간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4 พ.ย. 2005, เพลง 시한부 จาก V.O.S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 รับฟังเพลง, 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แบบออนไลน์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시한부 (โดย V.O.S), 시한부, 시한부 มิวสิควีดีโอ, 시한부 เนื้อเพลง, V.O.S เพลง
好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