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Day After Day 또 하루
또 하루 (《死也很好》韩剧插曲) - 조원선 (赵元善)
词:조원선
曲:개미
编曲:Klozer/오준혁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언젠가 우리 행복하게
말하고 싶은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눈 뜨면 다시 그 자리
잘 살고 있니 물어도
어떤 말을 할까
찾지 못한 채 남아 있어
언젠가 언젠가는
아직 늦지 않은 걸까
또 하루 흘러가고
난 어디쯤 와있는 걸까
집으로 가는 길에
너에게 전화를 할까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눈 뜨면 다시 또 하루
멈추지 않고 걸어봐도
다시 같은 자리
나 혼자 서있어 멍하니
언젠가 언젠가는
그 날이 내게도 올까
또 하루 걷다 보면
조금 가까워졌을까
집으로 가는 길에
너에게 전화를 할까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혼자였던 이 길에
네가 함께라면
아무것도 아니던
날 반짝이게 해
언젠가 언젠가는
그 날이 내게도 올까
또 하루 걷다 보면
조금 가까워졌을까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기만 한데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7 ธ.ค. 2018, เพลง Day After Day 또 하루 จาก Joe Wonsun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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