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다신 보지 않을 것처럼
다신 보지 않을 것처럼 - 104 (백사)/아우릴고트 (Ourealgoat)
词:104(백사)/아우릴고트 (OUREALGOAT)
曲:104(백사)/stally/아우릴고트 (OUREALGOAT)
编曲:stally
制作人:104(백사)
늘 믿었지 난
함께할 거라
바보같이 널 믿는다고
순진하기만
한 사람처럼
이럴 줄 몰랐었다고
이젠 지쳐 멍청해 참 우리는
난 미쳐버릴 것 만 같아
너를 다시는 붙잡을 수 없을 거야
다신 보지 않을 것처럼
서로 매몰차게 했지
똑같은 문제로만
여러 번 다툼 후에 이별했기에
그래맞아 그때 그 순간을
평생 난 후회하게 됐어
넌 여전히 남아있더라
전부 텅 빈 내 맘에서
그래그래 빛이 나는 널
괴롭게도 내 어둠으로 물들였기에
날 만나면서 더 외롭게
널 만들었어 you're not okay
결과는 뻔해도 계속해서
널 부르짖어 양심 없게
I just want to love you
실패해도 다시 할게 will be OK
우리 함께 술을 마시던 날
다른 생각을 했던 밤
과연이게 최선이었을까
희미해져가던 light
다가온 어둠에 우린 서로를
철저히 외면했고 변해서
멍든 이 관계에 끝이 났다는 걸
알면서 모른 척 돌아서
너의 볼에 내려 rain 이걸 만든 내가 죄인
나는 너를 추억해 물론 다 의미 없겠지
서로가 없는 삶에
전부다 지쳐있어 근데
무슨 이유일까 서로를 붙잡을 수 없네
늘 믿었지 난
함께할 거라
바보같이 널 믿는다고
순진하기만
한 사람처럼
이럴 줄 몰랐었다고
이젠 지쳐 멍청해 참 우리는
난 미쳐버릴 것 만 같아
너를 다시는 붙잡을 수 없을 거야
내 사진첩의 절반 이상이
너와 함께했기에 ye
지우려고 해도 네 모습이
너무 밝아 보여 손이 안 가서 fail
왜 다 웃는 모습만 있는 거야
아냐 순간만 힘들 거야
지워내고 나면 우린 전부를
잊는 순간만 있는 거야
진짜 I don't really care 맞아 거짓말이야 babe
첫 만남을 기억해? 우리 시작점의 main
이젠 전부다 의미 없어
다시 돌아가기를 빌어도
저 촛불처럼 또 위태롭게
우린 지켜볼 수밖에 없기에
아냐 가지 마 이 말은 진심이야
여기까지가 다 끝이라 말하지 마
그냥 입발린 말을 하는 게 난 아니야
네가 어떻게 듣는지는
난 중요하지 않아
What the F 이제 우린 X
각자의 방에서 계속 눈물 흘리겠지
다 의미 없대 후엔 다음이 없기에
난 잠 못 이뤄 매일 밤
내 잘못인데 왜일까
늘 믿었지 난
함께할 거라
바보같이 널 믿는다고
순진하기만
한 사람처럼
이럴 줄 몰랐었다고
이젠 지쳐 멍청해 참 우리는
난 미쳐버릴 것 만 같아
너를 다시는 붙잡을 수 없을 거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4 มี.ค. 2025, เพลง 다신 보지 않을 것처럼 จาก 104 ฟีเจอริ่งกับ Ourealgoat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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