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지금처럼만
지금처럼만 - 윤미나
You Can't Say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을 잠시 멈춰 둘께요
You Can't Dream
언제까지나 그대로 나 여기 있어요
아무리 눈에서 멀어진대도
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요
꽃처럼 향기로만
추억속에서 그대를 간직해요
시들지 않는 사랑이 되어
지금처럼만 내 가슴속에 남아줘요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을 잠시 멈춰 둘께요
You Can't Dream
다시한번 내 곁에 머물러줘요
따스한 그대의 기억 속에서
그때처럼 웃음 지을 수 있도록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지금처럼만 จาก 윤미나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1 ม.ค. 1970. ฟังเพลง 지금처럼만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윤미나.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지금처럼만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지금처럼만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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