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두 배로 야단 (Double Trouble)
두 배로 야단 (Double Trouble) - 김푸름
词:김푸름
曲:김푸름
编曲:김푸름
불쌍하다 여겨주던 사람들도
좀 크고 나서 보니까
그냥 하는 말이더라
예전엔 우리 친구인 줄 알았는데
좀 크고 나서 보니까
서로 아닌 척 미워해
아 부질없다
아 재미없다
눈치 보고 신경 쓰고
까딱하면 미움 받고
안 하면 옆 사람까지 두 배로 야단
사람들은 다 시작이 반 이래
가만히 있었음 반이라도 갔을 텐데
책임지지도 않을 말은 뱉지도 말어
헛된 희망은 오히려 독이 되거든
아 부질없다
아 재미없다
앞다투고 도태되고
애먼 새우등 또 터지고
안 하면 울 엄마까지 두 배로 야단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내가 노력을 배신할 뿐
아 어떡해 그럼
나도 힘든데
저도 아직은 애라서요
아 부질없다
아 재미없다
눈치 보고 신경 쓰고
까딱하면 미움 받고
앞다투고 도태되고
애먼 새우등 또 터지고
안 하면 옆 사람까지
안 하면 울 엄마까지
두 배로 세 배로 아니
체감상 열 배쯤 야단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두 배로 세 배로 아니
체감상 열 배쯤 야단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8 ธ.ค. 2024, เพลง 두 배로 야단 (Double Trouble) จาก KIM PUREUM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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