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비가 와서
비가 와서 - 임영웅
词:임영웅
曲:임영웅
编曲:물고기
비가 와서 그냥 생각이 났어
별일은 없고 그냥 조용했을 뿐
네 얘기라면 이쯤에서
흘려보내는 거지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비가 와서 그냥 생각이 났어
별일은 없고 그냥 조용했을 뿐
네 얘기라면 이쯤에서
흘려보내는 거지
밖으로 흩날린 말들
영원히 닿지 못할 우리
호수처럼 잔잔히 번지나
기억은 대답이 없고
편지는 시간에 젖었어
네 말대로 이 곡은 남았네
여전히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지금도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이 노래는 우리를 위한 기록이야
가끔 멈춰 숨을 고를 수 있게
너의 다음 계절
그 어느 날의 밤에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9 ส.ค. 2025, เพลง 비가 와서 จาก 임영웅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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