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Sailing Boat
돛단배 (Sailing Boat) (Feat. 뱃사공) - 김효은 (金孝恩)/뱃사공 (船夫)
词:김효은/뱃사공
曲:RAUDI/김효은
编曲:RAUDI
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
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
못 뺐어가 날 네게서
악마들이 밤새 창문에 드리워
곁에 너를 두고 이렇겐 못 디져
코로나가 왔어도 난 억은 벌어
부디 내 손을 놓지는 말아줘
나는 하루 수백 번도 흔들려
그 속에서도 난 널 그려
어쩌면 바다 깊이 잠기겠지
아무것도 난 할 수는 없겠지
때가 됨 의사 전화가 오겠지 oh
그 누구도 나를 외면하겠지
내가 이대로 죽길 바랄 테니
그전에 내가 먼저 너를 해치워
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
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
내가 돌아갈 때까지 너는 나를 품에 담아
나 홀로였던 만큼 해줄 말이 많아
걔가 너를 대신해도 나 지금은 참아
이 파도가 꺼질 때까지 난 여기 남아
수백 번 깨지고 다시 배워
더 외롭게 돛단배에 나를 태워
눈이 감기려 할 때 파도는 나를 때려
허전한 맘을 라임으로 채워 yo
나를 잊지 말어 절대
너는 나를 놓지 못해
이 파도가 나를 높게
태울 때 너를 지켜볼게
홀로 외로워도 go way
이대로 멈추는 건 no way
나를 잊지 말어 절대
너는 나를 놓지 못해
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
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
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
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
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Sailing Boat จาก KEEM HYO EUN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8 ก.ย. 2020. ฟังเพลง Sailing Boat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KEEM HYO EUN, และ Bassagong.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Sailing Boat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Sailing Boat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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