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그대의 오늘은 어떤 맘인가요
그대의 오늘은 어떤 맘인가요 - 정가이
词:윤토벤/손박사
曲:손박사/윤토벤
지쳐버린 하루 끝에서
그대의 오늘은 어떤 맘인가요
또 다가오는 내일을 위해서
오랜 이 밤을 보내주겠죠
외롭고 힘든 날들도
다 지나간다던
의미 없는 위로가 그댈 슬프게 하면
숨을 곳조차 없던 그댈 위해
조심스레 말을 건네볼게요
그대의 눈물이 외로이 떨어지지 않게
내 어깨를 빌려 편히 쉴 수 있도록
내가 그댈 안아줄게요
언제든 내 품에서
그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나아지지 않는
슬퍼하는 감정을 자꾸 꿰매려 하던
그대를 내가 꼭 안아줄게요
이제 더 이상은 울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이 외로이 떨어지지 않게
내 어깨를 빌려 편히 쉴 수 있도록
내가 그댈 안아줄게요
언제든 내 품에서
그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세상이 그댈 외면한다 해도
그대의 맘을 나는 다 알아요
어떤 말도 그댈 위로할 수 없으니까
오늘의 지친 하루에
띄워서 흘려보내봐요
애써 그 눈물을 참지는 말아요
그대의 눈물이 외로이 떨어지지 않게
내 어깨를 빌려 편히 쉴 수 있도록
내가 그댈 안아줄게요
언제든 내 품에서
그 눈물이 마를 수 있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6 ก.พ. 2022, เพลง 그대의 오늘은 어떤 맘인가요 จาก 정가이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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