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새 아침이 올 꺼야
새 아침이 올 꺼야 - 김명식
词:김명식
曲:김명식
编曲:김명식
새 아침이 올 꺼야
어둔 밤 지나면
작은 촛불 모여 소망의 꽃 피워
찬란한 태양 될 테니
새 아침의 하늘로
작은 새 날개짓하고
들판의 꽃들도 사방에 피어나
노래하는 세상 될 테니
깊은 밤 지나서
아침이 오면
어둠은 사라져
어둠에 가려진
아름다운 세상
곧 보게 될 거야
새 아침의 나라
봄이 오듯이 펼쳐질 거야
가슴 속 흐르던 눈물
봄눈 녹듯이 사라질 거야
새 아침의 나라
소망의 날개 달고 날아오르리
두려움 모두 이기고
꿈에 그리던 저 하늘로
깊은 밤 지나서 아침이 오면
아픔은 사라져
부둥켜 울었던 착한 사람들
다 춤추게 되리
새 아침의 나라
봄이 오듯이 펼쳐질 거야
가슴 속 흐르던 눈물
봄눈 녹듯이 사라질 거야
새 아침의 나라
소망의 날개 달고 날아오르리
두려움 모두 이기고
꿈에 그리던 저 하늘로
아무도 간 적 없었고
누구도 본 적 없었지
하지만 우리 손 모아
기도하는
새 아침의 나라
새 아침의 나라
봄이 오듯이 펼쳐질 거야
가슴 속 흐르던 눈물
봄눈 녹듯이 사라질 거야
새 아침의 나라
소망의 날개 달고 날아오르리
두려움 모두 이기고
꿈에 그리던 저 하늘로
새 아침이 올 꺼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ม.ค. 1970, เพลง 새 아침이 올 꺼야 จาก 김명식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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