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a Swamp between love and hatred
애증의 늪 (爱憎的沼泽) - 김용준 (金勇俊)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 땐
아빠 보고파
니 눈빛 변할 땐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주눅들 때 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 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좀 나가
어차피 5분뒤에 올 너잖아
이제 너도 괜히 힘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단 맛 쓴 맛 다 보여 줬잖아
내가 더 잘할께
주눅들 때 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 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좀 나가
어차피 5분뒤에 올 너잖아
이제 너도 괜히 힘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단 맛 쓴 맛 다 보여줬잖아
내가 더 잘할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a Swamp between love and hatred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a Swamp between love and hatred โดย Kim Yong Jun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2 มิ.ย. 2009 นำเสนอโดย Kim Yong Jun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a Swamp between love and hatred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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