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아직 말 못 한 말들
아직 말 못 한 말들 - 오안
词:오안
曲:오안
制作人:오안
거울 속에 비친 나
어제보다 조금 낯설어
어른인 듯 아이 같은
그 어디쯤인 나
말하지 못한 마음
가슴속에만 겹겹이 쌓여
친구의 웃음 속에서도
왠지 나만 멀게 느껴져
괜찮다는 말은
점점 나를 숨기게 하고
그 속엔 아직도
혼자인 내가 있어
아직 말 못 한 말들
밤마다 베개에 묻혀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아
내 안에 울고 있어
어른이 된다는 건
다 참는 거라면
나 조금만 더
아이로 있고 싶어
엄마의 말이 멀게만 들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까
내가 나를 이해 못 할 때
누가 나를 안아줄까
친구들과 웃는 나
진짜 나일까 가끔은
내 안엔 다른 내가
조용히 문을 닫아
아직 말 못 한 말들
밤마다 베개에 묻혀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아
내 안에 울고 있어
어른이 된다는 건
다 참는 거라면
나 조금만 더
아이로 있고 싶어
언젠가
그 말들을
누군가 들어줄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아직 말 못 한 말들 จาก Ohan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6 ก.ค. 2025. ฟังเพลง 아직 말 못 한 말들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Ohan.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아직 말 못 한 말들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아직 말 못 한 말들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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