ฟังเพลงRUN Muthaxxxxxx (Explicit)

RUN Muthaxxxxx - Zick Jasper (직 재스퍼)/심스 (Sims)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넌

내 밑에 한마디로

뻔한 무대 수준은 개 민폐

F**k what you heard

But i got everything

닥치고 하는 것도 없이

어디 판을 깨 발에 불난 듯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Run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그래 난 여전히

고집불통에 작업만 하지

롤렉스 and 머스탱은

아직 내겐 해당 없는 사치

고유가 시대를 거부

내 연비는 18.7

That means i murder you

이제야 제법 rapper 답지

가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원시적인 방법을 추구

넌 푸들 뜬구름 잡고 품은

니 꿈은 거품 누구는 어땠는지

내게 좀 묻지 좀 말어

사방에서 내게 총구를 겨눠도

It doesn't a matter

Oh thank you baby i love you too

But sorry i got no bmw

그래도 난 안 꿇려 f**ker

이미 준비돼 있는 시즌 2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언제나 몸에 새긴 calm and cool

넌 뭐해 해 떴어

너 빼고 다 바뻐 wake up fools

담뱃값처럼 니 기호에

상관없이 올리고 엿 같아도

어느새 니 다운 목록엔

내 이름이 보이죠 이 모든 것이

내게는 다 짜여진 plan

그래도 싫음 꺼져 마찬가지

Im not your fan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넌

내 밑에 한마디로

뻔한 무대 수준은 개 민폐

F**k what you want

But i got everything

닥치고 하는 것도 없이

어디 판을 깨 발에 불난 듯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Run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다 시끄럽도록 볼 일 없고

형편없고 날 못 이겨

또 버리는 몇 곡

니가 번 돈 오늘만 해도

내가 나를 넘고 말하는 성공

찌르는 정곡

겨우 딱 그 정도 뭐 난

나 하나 신경 쓰기도 바뻐

시원하게 메인 코스요리

다음으로 한 모금 먹어

단물이나 김빠져버린 입

다물어 다 mothaf**ka

되도 않는 것들

소리만 지르고 악써 보는 언어

복잡한 먹이사슬 아래

마주친 사나운 북극곰

뭐가 그리도 조급한 건지

몰라 어때

한다면 하는 거고

샐 일 없게 덮는 덮개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

못하면서 친구 이름 팔아

포장은 하기로 운 따라서

아니다 말 못하는 건 아닌 건데

아닌 건 맞아서 아니라 해도

넌 내가 아니잖아

몇 번을 들어도 아닌 건 아닌데

어떻게 아니

아는 걸 아는 대로 말해도

아닌 건 변함없지

내가 할 건 하나 밖에 없단 것도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넌

내 밑에 한마디로

뻔한 무대 수준은 개 민폐

F**k what you want

But i got everything

닥치고 하는 것도 없이

어디 판을 깨 발에 불난 듯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Run 뛰어 Run Run

내가 나를 디스하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결국 만들지 클래식

가살 썼다 지우는

단순노동에 페이 없이

건물을 올리지 여긴 내 zone

Don't touch ma bussnies man

내 입에선 거친 욕이

맴돌며 서커스 묘기

가져가 내 욱하는 성격과

수틀리면 나오는 싸가지

날 못 믿는 너와 너의 친구

그 친구의 친구 새끼까지 모두 다

오지랖 떨지 말고

니네 가르마나 잘 타

F**k you가 너의 반찬

감정대로 뱉고 만들어

모양은 피사처럼 삐딱해도 결국

사람들이 몰리고

예술로 recognize

백 번의 말보다

더 와 닿게 보여줄게

판토마임

나약해졌을 때나 하는 말

I f**kin never die

지금 내가 떨고 있는 지랄이

어떤 이에겐 개소리

어떤 이한텐 공감이 되겠지

형 군 복무처럼 2년 안 걸려

곧 정글을 지배할 lion

나중에 놀러 와 내 그랜드캐니언

아직도 별 볼 일 없는 넌

내 밑에 한마디로

뻔한 무대 수준은 개 민폐

F**k what you heard

But i got everything

닥치고 하는 것도 없이

어디 판을 깨 발에 불난 듯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뛰어

Run Run muthaf**ker Run

뛰어 Run 뛰어

Run Run muthaf**ker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