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그 별
그 별 - 한지상 (韩智尚)/린아 (LINA)
词:왕용범
曲:이성준
저 붉게 물든 석양에 취해
휘청이는 바람
한숨 섞인 휘파람 속에
너의 눈물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안아줄 수 있다면
너를 품고 토닥이며
못다 한 얘길 들어줄 텐데
에스더
주인님
뭘 보고 있었어
길을 보고 있었습니다
길
내일 아침
그라투스 총독이 로마군을 이끌고
행군해 올 저 길
저 언덕을 넘어
붉은 망토 아래
군화 소리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를 때면 따스한 바람
따스한 바람
신의 가호가 우리
신의 가호가 우리
함께
운명은 하늘의 별들이 알까
별들 어딘가 내 인생도 있을 거야
검은 구름이
밤하늘 가린다 해도
꺼지지 않는 별
우릴 바라보네
오늘도
밤이 늦었으니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래
잘 자 에스더
저 별이었을까
오늘 보고 싶었던
그 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ม.ค. 1970, เพลง 그 별 จาก 한지상 ฟีเจอริ่งกับ 린아 (LINA)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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