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화분
104 - 화분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빨주노초파남보 여러 색깔
난 이제 너 밖에 안 보여 어색한
공기는 사라졌고 앞에 꽃이 피어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저 멀리로 치워
내 성격상 이쁜 말을 못 해 네게
물이 되어줄 순 없지만
내가 거친 만큼 너의 흙이 되어
너의 뿌리를 지탱할 수 있어 난
I like you i love you 나는 다 줄 수 있어
I thought of you 하나 둘 세고 말할 수 있어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줄게
Love you all day
1 2 3 4 5 6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널 꼭 껴안고 싶으니
잎사귀를 피고 날 환영해 줘 날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Oh baby 너와 함께 가고 싶은 paradise
똑같아 보이지만
난 너를 아껴주고 싶어 I believe you
Girl flowers for me please
겨울이 가고 또 봄이 다가왔잖아
꽃 앞에서 웃는 어린아이처럼 난
또 싱글벙글하며 너를 쳐다볼 거야
말해줘 다 Ok 바랬던 기억도 이젠
너의 양분이 되었고 살아 숨 쉬어
같이 가자 한강 수없이 너만 바라봐
여의도 어딘가에 너와 나의 향이 남아
더 기쁘게 하지 우릴 비추는 빛이 널 이쁘게 하지
툭 던진 말이 날
미치게 해서 둘이었는데 하나가 돼
내 맘을 알아준다면 난 Arigatou
연분홍 빛을 띄우고 있던 너는 빨개져
1 2 3 4 5 6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널 꼭 껴안고 싶으니
잎사귀를 피고 날 환영해 줘 날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Baby 너를 마주할 때 나는 항상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활짝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the way you are
내 꿈에 오늘도 네가 나왔으면 해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화분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화분 โดย 104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24 พ.ค. 2021 นำเสนอโดย 104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화분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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