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불빛
불빛 (火光) - 먼 네이비 (Mon Navy)/재지문 (Jazzy Moon)/심바 자와디 (Simba Zawadi)/Horim
词:먼 네이비/심바 자와디/Horim
曲:재지 문
编曲:재지 문
날 집어 삼키려는 듯이
입벌린 단칸방
어두운 이곳
휴대폰불빛조차 달아나
창문한뼘도못뚫은
주인의 사정과
내가 어둠에 묻혀사는
이유는 사실 같아 ha
돈 모두의 짐 또는 빛
아니 빚 또는 빛
내삶을밑돌게해
빛을닮게 해달라면서 기도했지만
그 빛이 뭐였을지
몰라 돈 혹은 신
어두운 밤에 텅빈거리를
나홀로 차지해
햇볕이 남긴 조각들은
서로 조그맣게
모여또다른 빛을
이뤄내 가로등안에
결국 이런 결말을낼거야
조금 촌스럽게
내 기도는 변하지않네
색깔이 바뀌는 불빛 나의 안에
흐릿했던 빛은
이제서야 선명하지
짐 아닌 빛 또는 돈이아닌 신
너의 미소를 찾을 때까지
네 시간을 알게될 아침
조금 덜어내 네게담은 무게
그곳에 더 담아 두네
왠지설명못할
설렘 err day
너무 많은 차 사람 사는 곳엔
늦은 밤까지 얼마나
많은 자동차 있는지
빌딩 숲 매층마다 있는 불빛속
인상을 잔뜩 구긴 초상화는
몇 점이나 될지 묻지
돈에 쫓겨서 한숨을 쉬는 가장과
현실에 치여서
울상인 젊은이가
모여 만든 도시 유흥가의 불빛
그들이 잔을 부딪침에
또 유지되는 네온사인
누군 말했지 인생이
때로 쓸 때는
생각해보라고
더 힘든 사람에 대해
전혀공감못해
그런 무책임에 대해
불행을 더 큰 불행으로
이겨내란 사회
차라리 난 그냥
손수건을 건네줄게
눈물이 흐를 때는
맘껏 울고 다시 힘내
새까만 밤에도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모두
지켜나가지 각자의 불빛
너의 미소를 찾을 때까지
네 시간을 알게될 아침
조금 덜어내 네게담은 무게
그곳에 더 담아 두네
왠지설명못할
설렘 err day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1 ม.ค. 2018, เพลง 불빛 จาก Mon Navy ฟีเจอริ่งกับ 재지문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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