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 Big Mama (빅마마)
词:신연아
曲:황현
编曲:황현
비가 오는 날엔 유난히 생각나
동그란 얼굴만큼 마음도 예뻤던 아이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해도
그소녀는 항상 그자리에
내곁을 지켜주었지
그러던 어느날에 눈물이 가득한채로
내게 기댄 소녀를 안아주고 싶었어
가슴이 찢어져도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내 모습이 정말 싫었었지
그 사람이 가요 행복해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나요
이제 다시 못볼줄 알았는데
그때처럼 그미소 그대로
나를 울리고 있어
이제는 잊어야 해
뒤돌아서던 그대를
불러볼수도 없는 내가 잊어야겠죠
지금 행복하나요
힘이들땐 언제라도
내 그늘에 와서 쉬어가요
나의 사랑 이제는 잊어야해
뒤돌아서던 그대를
불러볼수도 없는 내가 잊어야 겠죠
지금 행복하나요
힘이 들땐 언제라도
내 그늘에 와서 쉬어가요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3 มี.ค. 2010, เพลง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จาก Big Mama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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