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소리없이 운다
소리 없이 운다 - 梁耀燮 (양요섭)
词:김창락/김수빈
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
编曲:김수빈/조세희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꿈이라면 좋겠다고
눈물로 살긴 싫다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8 ก.ย. 2018, เพลง 소리없이 운다 จาก Yang Yoseob (Highlight)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 รับฟังเพลง, 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แบบออนไลน์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소리없이 운다 (โดย Yang Yoseob (Highlight)), 소리없이 운다, 소리없이 운다 มิวสิควีดีโอ, 소리없이 운다 เนื้อเพลง, Yang Yoseob (Highlight)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