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Say (Inst.)
Say - 尹美莱 (윤미래)
词:서동성/이치훈
曲:박성일
编曲:엉클샘
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
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
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
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
이런 나의 마음을
바쁘게 뛰게 한 사람
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
잘 가라는 말
늦었다는 말
괜찮냐는 말
고작 내일 보잔 말
어떤 말부터
네 맘 잡아 둬야 할까
사랑한다고
나 혼자 중얼거릴 뿐
가깝지만 너무 멀었어
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
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
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
네가 맘에 쌓여서
목까지 가득 넘쳐와
숨조차 쉴 수 없는데
사랑한단 말
잘 자라는 말
보고 싶단 말
밤새 해도 못 할 말
입을 막아도
손 틈새로 새어 나와
맘을 깨물어
참아보지만 wo
사랑한단 말
잘 자라는 말
보고 싶단 말
밤새 해도 못 한 말
입을 막아도
손 틈새로 새어 나와
사랑한다고
혼자 중얼거릴 뿐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Say (Inst.)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Say (Inst.) โดย Yoon Mirae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20 มี.ค. 2020 นำเสนอโดย Yoon Mirae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Say (Inst.)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Say (Inst.) (โดย Yoon Mirae), Say (Inst.), Say (Inst.) มิวสิควีดีโอ, Say (Inst.) เนื้อเพลง, Yoon Mirae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