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돼지손
돼지손 - 김라마/Khundi Panda
词:김라마/Khundi Panda
曲:김라마
피부를 뜨겁게 데운 건 값싼 술
몰린 혈관에 솟구치는
무언가에 다 맛 간 듯
그냥 도로 위에
퍽하고 엎질러진 한밤중
우린 채워주고 싶어
서로의 얼굴 아래
모든 부위 모든 감각들
구석구석 굶주렸다가
배고픈 듯이 핥아줄 모습의
너와 난 가축을 닮았군
그러니까 빨리 더 맞대줘 네 살가죽
언제까지 멀뚱멀뚱 서 있을 거야
취할 만큼은 마셨잖아
길에서 하는 것도 기분 좋을 거야
허벅지에 허리띠를 걸친 다음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네 발로
손이 없어 손이 없어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네 발로
손이 없어 손이 없어
넌 웃어넘겨
넌 웃어넘겨
넌 웃어넘겨
넌 웃어넘겨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우린 배고픈 돼지처럼
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아님
한 병 더 한 병 더
서로 느끼는 무언가가 사랑보다
식욕에 가깝다면 넌 동의할까
잘 못 말했지 아까 숨을 헐떡이며
내쉬려던 신음 소리
사랑해 라고 한 건 징그럽지
삐뚤어진 자세를 이리저리 비틀며
빈속을 채워가자
소독약 냄새 날 때
우린 서로 예쁘잖아
깬 것 같아
우린 다시 마시고
다시 벗고
다시 두 손에 든 잔 위로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돼지손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3 ต.ค. 2021.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돼지손,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돼지손 จาก 김라마,และ Khundi Panda ฟังเพลง 돼지손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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