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 이영훈
词:이영훈
曲:이영훈
그대로 떠나 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 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 버렸는데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엽이 쌓이는 날
아 넌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잊혀지겠지만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엽이 쌓이는 날
아 넌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잊혀지겠지만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31 ก.ค. 1994, เพลง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จาก 이영훈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 รับฟังเพลง, 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แบบออนไลน์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โดย 이영훈),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มิวสิควีดีโอ, 지금의 내 생각처럼 (송재준) เนื้อเพลง, 이영훈 เพลง
เพลงที่คล้ายกัน
เพลงยอดนิย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