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won

Hersh

5월의 어느 날

be a fool

Blye

Time Goes By

Trap Type Beat

Happy Sisters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But 꼭..

이수훈

까맣게

투 로맨스

세월호 추모곡 : 대답없는 이름이여

LA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6

사랑을 끊었어

미치도록

그 남자 그 여자

12월 4일 첫 방을 앞두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연출 고흥식, 민연홍 극본 한영미)의 OST Part.2 "바라봅니다" 가 드라마 첫 방송과 함께 공개된다.
배우 최진혁의 열연이 돋보였던 뮤직비디오로 2013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애절한 발라드 보컬의 지존으로 등극했던 ‘미치도록’의 태원이 OST part.2로 합류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목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짝사랑을 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고 바라보고 또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드라마상에서 극 중 여주인공인 심이영을 짝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 할 메인 테마인 이 곡은 드라마OST 작가로 잘 알려진 이웃집 총각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박경돈이 편곡을 하여 곡의 분위기를 더하였다.
차분하게 때로는 격하게 연주되는 스트링 음색과 심금을 울리는 기타연주와 더불어 불후의 명곡 3연승에 빛나는 태원의 쏘울풀하고 애절한 그의 보컬은 이번 곡에서 그 만의 창법을 잠시 내려 놓고 어떻게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는지 사뭇 궁금하다.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연출 고흥식, 민연홍 극본 한영미)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김재곤
OST Produced by 김종태 최현민
Lyrics by 이웃집 총각
Composed by 이웃집 총각
Arranged by 박경돈
Chorus by 김현아
Guitar by 박종서
Bass by 진현교
Drum by 최종범
Keyboard by 박경돈
Recorded by 정기홍(Assist 지용주,최다인 ) at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Assist 지용주,최다인) at Seoul Studio
Mastering by 전훈 at Sonic Korea

새로운 보이스 변신을 시도한 발라드 가수 태원의 컴백!

‘넌 정말 못된 여자야' 
사랑과 이별을 해 본 대한민국 남자라면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한 번쯤 불러봤을 그 노래 ‘여자야’를 부른 애절한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태원이 슬프지만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컴백한다.

2006년 '여자야'로 가요계 데뷔해 ‘미치도록’, ‘사랑을 끊었어’ 등을 히트시키며, 특유의 울부짖는 듯한 보이스로 남성 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태원’ 

KBS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과 동시에 준우승을 거머쥐며 폐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바치는 사부곡 '안녕이라 말하지 마'로 감성 발라드 보컬의 입지를 굳힌 그가 2017년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신곡 'But 꼭'은 벚꽃이 피는 4월에 이별한 주인공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활짝 핀 아름다운 벚꽃은 모든 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듯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것을 보며, 행복했던 그 시절을 추억하고 슬퍼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But 꼭’은 그런 쓸쓸함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노래이다. 

‘너와 함께 듣던 흔한 벚꽃 노래가 눈물이 나는 건 나만의 잘못일까..’ 라는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해마다 울려 퍼지는 시즌송을 들으며 벚꽃길을 걷던 그때를 회상케 한다. 

특히 'But 꼭'은 태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어느때보다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양정승 사단의 ‘김소년’이 작곡을 맡았으며, 공동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작사, 작곡에 참여한 '김소년'과 '태원'은 대학 동기로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돈독한 우애를 다지며 이번 앨범 작업을 함께 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음악은 물론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터. 프로듀서 '김소년'은 이번 태원의 신곡 'But 꼭'을 통해 트랜디함 속에서 태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미성을 살리는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비투비와 포미닛의 프로듀서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전속 프로듀서 '조성호'가 코러스에 참여해 마치 바람이 부는듯한 색감을 더 했으며, 싱어송라이터 '홍석민'이 편곡에 참여해 따뜻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후반부 파워풀한 락을 접목시켜 곡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벚꽃 찬란하던 날, 눈부시리 만큼 아름답게 사랑하던 때가 생각나 그 흔한 벚꽃 노래마저 들을 수 없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곡 ‘But 꼭’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듯 벚꽃 시즌이 아닌 푸른 5월에 앨범을 발매 하는 태원! 

가수 '태원'과 음악적 소울메이트인 프로듀서 '김소년' 의 우정 어린 브로맨스가 만들어낸 이번 앨범을 눈여겨보도록 하자

■ 크레딧

Producer : 홍석민, 김소년
Composed by : 김소년 
Lyrics by : 태원, 김소년
Arranged by : 홍석민
Vocal : 태원
Keyboard : 이경은, 김진솔
Guitar : 백선혁
Bass : 이광운
Chorus : 조성호
Recording Studio : 뮤직컨테이너M.C.E
Mixing Studio : Full moon Studio
Mixing Engineer : 김민희
Mastering Studio : SONICKOREA
Mastering Engineer : 전훈
Executive producer : 김소년

[ 슈가맨 가수 이수훈 앨범 발매 ]

늑대의 유혹 ost '고백'과 순수의 시대 ost '후애'를 히트시킨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Jtbc의 슈가맨 이수훈과 '여자야', ‘미치도록', ’사랑을 끊었어' 등을 히트시키고 불후의 명곡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명불허전 태원이 뭉쳤다. 
그들의 독보적인 하모니로 만들어진 '까맣게'는 유명 프로듀서 유스타의 프로듀싱 아래 문명진, 소냐, 태원, 솔지 등의 많은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한 장안의 화제가 곡을 만들었으며, XIA, 노을, 가비엔 제이 등과 작업한 히트 프로듀서 및 작사가 강우경과, 장안의 화제가 작사하였다. 
‘까맣게’는 불후의 명곡 등 드라마 세션에 참여하고 있는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최가람의 기타 선율이 분위기를 주도하여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최근에 기존 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 냈다는 평이다.
이별 후의 처절한 아픔을 노래한 ‘까맣게’ 가 상처받은 이들의 가슴을 하얗게 치유할 수 있길 바라며 이수훈, 태원의 가슴 깊은 소울을 느껴보자.
앨범 유통사는 가수 민은서밴드가 소속된 (주)MinSoundStory Entertainment가 진행한다. 


앨범유통사: (주)MinSoundStory Entertainment
Excutive producer 장안의 화제
Music producer 유스타
Directed by 장안의 화제, 유스타, 강건우
Composed by 장안의 화제
Lyrics by 장안의 화제,강우경 
Arranged by 장안의 화제,유스타,KAYA
Guitar by 최가람
Bass by KAYA 
Piano by KAYA 
Mixing & Mastering by New H Studio
Jaket design by 최광호

尹启相、李凡秀主演的JTBC的金土剧‘LAST’的最后一波主题曲，由Tae.1演唱

신예 가수 태원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OST 전격참여! [라스트 OST Part. 6]

윤계상, 이범수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LAST (연출 조남국, 극본 한지훈)' 의 마지막 주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태원’이 맡았다.

‘론리데이’는 Swing Groove 같은 리듬으로 전개되면서 Jazzy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이 곡은 절제된 노래 멜로디 라인과 쓸쓸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같은 진한 그리움과 고독이 느껴지는 감성 발라드이다. 특히 마음 깊은 곳 그리움을 뱉어내듯 짧게 던져 부르는 창법은 애써 표출하는 슬픔이 아닌 내재된 슬픔을 절제하며 들려주는 듯한 분위기의 곡이다.

본 곡은 박완규가 노래한 ‘천년의 사랑’, 정재욱의 ‘잘가요’ 등을 작곡한 유해준 작곡가의 곡으로 주로 저음과 높은 고음을 오가는 스케일이 큰 노래를 많이 작곡해 왔지만 그는 이전 음악과는 다르게 드라마 극중 인물의 내면에 흐르는 정서의 깊은 감정선이 음악으로 인한 인위적 ‘유도 동기’가 되지 않고 언더스코어링 되어 흐르더라도 극중 내면의 심리를 유연하게 잘 받쳐줄 수 있도록, 최대한 절제의 미를 살려 만든 명품 발라드 곡을 탄생시켰다.
더불어 가수 ‘태원’은 ‘라스트’의 남자 주인공인 윤계상이 출연했던 KBS2TV 미니시리즈 ‘태양을 가득히’의 OST로도 참여해 윤계상과는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되었다.

감성 보이스 ‘태원’이 부른 드라마 [라스트 OST Part 6] " 론리데이" 는 9월 4일 금요일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하여 전격 발매된다.

The Story - 그남자 그여자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그남자 그여자'가 오픈 된다. '그남자 그여자'라는 타이틀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그남자(태원) 그여자(가영)이 슬픈 발라드와 부드럽지만 힘있는 R&B로 선보인다.

그남자의 태원은 허스키한 소울 보이스로 1집 바이브의 ‘여자야’ 로 데뷔해 SBS 드라마 ‘사랑아 세상아’를 노래하였다. 이번 그남자 그여자에서는 잔잔한 발라드 넘버로서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과 슬픈 목소리가 잘 조화 된 곡이다. 그여자의 가영이 부른 ‘눈물’은 반복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개성있는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อัลบัม โด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