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Chae Eon

임채언 ‘화인 (Like A Flower)’

그대가 떠나 비워진 마음속의 빈자리
늘 함께였기에 익숙지 않아, 홀로 남겨지기 싫은 외로움
그 마음속 한 켠에 작은 꽃처럼 피어나는 그대와의 아련한 기억

오늘도 꽃을 피운다.

[CREDITS]
Lyrics by 한경수 @ArtMatic, 최한솔
Composed by 한경수 @ArtMatic, 최한솔
Arranged by 최한솔, 한경수 @ArtMatic
Piano by 최한솔
String Arranged by 최한솔 
Guitar by 정재필
Midi Programming by 최한솔
Vocal Directed by 한경수 @ArtMatic, 최한솔
Recorded by 김초롱
Mixed by 정기홍 (Asst. 최다인, 이찬미)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Like A Flower

화인 (Like A Flower)

화인 (Like A Flower) (Instrumental)

All of me

John Park

MILLIONMARKET PROJECT [PUZZLE] 
존박 x 임채언 ‘잡아’

리스너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콜라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여러 조각들을 하나씩 서로 연결하다 보면 새로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PUZZLE처럼 밀리언마켓 소속 아티스트와 외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장르에 구분없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음악 컨텐츠를 하나씩 선보이며 밀리언마켓이라는 PUZZLE을 선보이려고 한다.

매력적인 중저음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존박’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출연해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인정받은 ‘임채언’이 PUZZLE의 두 번째 조각으로 참여한다.

담담하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고백.
‘사랑하는 연인에게 어렵고 힘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언제나 옆에 있어 주겠다는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솔직하고 담백한 가사로 풀어낸 고백송인 ‘잡아’는 쿨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기타사운드와 절제된듯하지만 경쾌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담담하고 감미롭게, 진솔한 감정으로 다가오는 전혀 색이 다른 두 남자의 보컬이 이 곡의 킬링포인트다.

많은 이들의 진심이 전해지길..!


[CREDITS]
Lyrics by 김지선, VVN
Composed by 서원진, 김지선, VVN
Arranged by 서원진, 김지선, VVN
Guitar by 서원진
Bass by 백경진
Keyboard by 김지선, VVN
Background vocal by 안찬섭
Recording by 황민희 @ MillionMarket Studio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잡아

Hold Me

화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5] เพลง "기억이란 기적처럼" ซึ่งอิมแชออน ผู้สร้างความประทับใจอย่างลึกซึ้งให้กับสาธารณชนผ่านการออกอากาศรายการ [너의 목소리가 보여 5] ได้เข้าร่วมนั้น เริ่มต้นด้วยทำนองเปียโนที่นุ่มนวล ผสานกับเสียงร้องอันเปี่ยมอารมณ์ของอิมแชออน ก่อให้เกิดอารมณ์ที่แสนอาลัยอาวรณ์และโหยหา 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ผู้ที่ไม่อยู่เคียงข้างอีกต่อไปนี้ เมื่อได้หวนรำลึกถึงความทรงจำอันแสนสุขกับคุณ ยิ่งทำให้หัวใจของผู้ฟังเจ็บปวดยิ่งขึ้น

[เครดิต]
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핫띠, 압구정오키드, 쿨띠
แต่งเพลงโดย 한경수@artmatic, 최한솔
เรียบเรียงโดย 한경수@artmatic, 최한솔
เบสโดย 이정우
กีตาร์โดย 이문기
เปียโนโดย 최한솔
กลองโดย 최한솔
สตริงโดย 최한솔
โปรแกรมมิดิโดย 최한솔
คอรัสโดย 한경수@artmatic
กำกับการร้องโดย 한경수@artmatic
บันทึกเสียงโดย 김초롱 @Dublekick Studio
มิกซ์โดย 손명갑
มาสเตอร์โดย 권남우 @ 821 SOUND

เนื้อหาข้างต้นนี้จัดทำขึ้นโดยการแปลด้วยระบบปัญญาประดิษฐ์ (AI)

devilish charm OST Part.5

다시 돌아온 2018 戀歌(연가) [ 4월의 기억 ] 임채언 ‘문득’
사랑을 놓친 후회와 여운을 담아 노래하는 ‘문득’
 
2001 '이미연'의 연가, 2002 '강수연'의 연가, 2008 '박용하', '송승헌'의 연가...
당시 최고의 배우들로 앨범 커버를 장식하여 화제를 일으켜 200만 장 이상의 전무후무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한 컴필레이션 앨범 [戀歌 (연가)].
 
10년 만에 2018 戀歌(연가)로 돌아왔다.
새로운 곡과 리메이크곡으로 구성되어 매달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라인업으로 만나 볼 수 있는 2018 戀歌(연가). 그 네 번째로 공개하는 [4월의 기억]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5’ 방송을 통해 ‘제2의 황치열’이라는 수식어로 대중들에게 강한 울림을 남긴 임채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담아냈다. 

헤어짐을 말한 뒤, 그대의 빈자리가 크다.
울컥 밀려오는 그대의 기억으로,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이 더욱 그립고 아프다.
그대의 마음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후회의 나날을 보내는 노래 ‘문득’

따뜻하고 감성 짙은 임채언의 보이스가 인상적인 ‘문득’은 담담하게, 그리고 절제된 감성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와 호소력 짙은 후렴구가 상반되어 더욱 듣는 이의 가슴을 아리게 적시는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문득 내가 떠오를 때, 넌 어떻게 하니’, ‘너무 보고 싶을 땐, 넌 어떻게 견디니’라며 이별한 이에게 전하는 닿지 못할 이야기가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와 지나간 사랑을 더욱 아프게 한다.

많은 리스너들이 2018 戀歌(연가)를 통해 감성 짙은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
 
[CREDIT]
Lyrics by 오성훈
Composed by 오성훈
Arranged by 오성훈

Drum Performed by 오성훈
Bass Performed by 오성훈
Guitar Performed by 정재필
Piano Performed by 박가영

Recorded by 김초롱 @DUBLEKICK STUDIO  
Mixed by 최형
Mastered by 오성훈 @키야뮤직

2018恋歌(연가), 4월의 기억 '문득'

https://image.joox.com/JOOXcover/0/879c38dc1cae4e5f/300

Like A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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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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